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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이틀 앞, 1인 8투표제 신경써야

최대 관심사는 횡성군수선거, 공약 남발보다 평소 지역 위한 일이 우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31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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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부분 군민들의 관심사는 횡성 군수선거로 한규호 후보의 재선 성공이냐, 고석용 후보의 세번째 도전 성공이냐가 관심사로 대두되며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헐뜯는 유세전에 유언비어까지 나돌면서 막바지 선거판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지난 26일 횡성 5일장 날에는 시계탑 로터리에서 각당 후보자들이 300여명의 청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한판의 거리 유세전이 펼쳐져 선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선거는 도지사, 도교육감, 도교육의원, 도의회의원, 군수, 군의원 선거와 정당별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비례대표 등 8명의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1인 8투표제가 시행이 되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유권자들은 투표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도교육감

과 도교육의원의 선거에는 유권자들의 관심이 저조하고, 후보자들은 자신의 기호나 투표 순서를 알리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고령화된 유권자들은 투표를 어떻게 하는지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횡성읍의 진모 씨는 “대부분 주민들은 군수선거에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거도 중요한데 관심들이 별로 없어 안타깝고, 선거가 끝이나면 모두가 이웃으로서 얼굴을 마주쳐야 하는데, 몇몇 사람들은 선거로 인해 이웃을 어떻게 볼려고 하는지 너무

과열된 선거운동을 한다”며 “이미 지역에 대부분 유권자들은 누가 적임자인지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는데, 헛 공약이나 남발하고 과열을 조장한다고 해서 유권자들이 현혹될 일이 없을 것이다”며 “평소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 사람이면 군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으로, 선거로 지역민심을 갈라놓아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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