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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한나라당 참패, 민주당 시대 개막

횡성군수선거 837표차로 민주당 고석용 후보 당선
한나라당 도의원 1명·군의원 4명, 민주당 군수·도의원 1명·군의원 3명 배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04일
ⓒ 횡성신문
전통적인 여당의 텃밭이라는 횡성지역이 6·2 지방선거에서 야당에게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한규호 군수의 재선 성공이냐, 고석용 군수 당선자의 3수 성공이냐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횡성지역의 민심이 크게 요동치면서 한나라당은 도의원 1명에 군의원 4명을 배출하는데 그쳤고, 민주당은 군수와 도의원 1명, 군의원·비례 대표 포함 3명을 배출하는 큰 이변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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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한규호 군수가 1만1805표를 얻었으며, 민주당의 고석용 당선자는 1만2642표를 얻어 837표 차이로 군수에 당선되었고, 이번 선거에서 표차가 가장 적은 후보로는 기초의원 가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의 정명철 당선자와 박덕식 후보로, 26표의 근소한 차이로 정명철 현 군의원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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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원도의회 의원은 1선거구에서 이관형 후보가, 2선거구에서 함종국 후보가 당선되는 등 모두 새로운 인물들이 당선이 되었으며, 횡성군의회 의원 중 재선에 성공한 후보는 가선거구에서 김시현 부의장과 정명철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였고, 김재환 의원과 윤세종 의장, 변기섭 의원 등은 실패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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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6·2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지난 5·31지방선거의 68.5%와 비슷한 68.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민선 5기 개막으로 횡성의 큰 변화가 일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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