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횡성신문 | 고석용 횡성군수 당선자의 공약은 경제분야와 사회복지 분야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먼저 농민과 서민이 잘 살고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 소외계층이 없는 복지사회, 살 맛나는 횡성을 만들어 가겠으며, 군민을 섬기는 겸손한 군수로서 서민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했다.
이에 영세, 부녀, 고령농민에게 실질적인 생산비를 군비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횡성산 농축산물 사용 의무화로 농가 소득증대와 농기계 은행 확충으로 다량 이용 농기계 신형 추가 확보 및 임대료를 인하해 농촌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정 유기농단지를 확대·조성하여 미래생명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가고, 횡성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을 개발하며 마을 안길, 농로, 용수로, 취입보, 기계화경작로, 밭기반 정비사업 등 농업용 기반시설을 임기 내 100% 완료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살맛나는 횡성을 향한 주요 실천 공약으로는 △유,초, 중, 고교생(어린이집 포함) 전원에게 무상급식 실시 △ 청년,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 △보건소와 읍사무소를 시장권으로 이전 △매주 목요일 오후 군수실을 개방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 실시 △영세부녀, 노령농가 경운비용 및 비료, 농약비 50% 지원으로 농촌이 잘 사는 살기 좋은 횡성 △횡성한우의 세계화 △시외버스터미널을 공영터미널로 즉시 해결 △LNG 도시가스 2010년 하반기 전면공급 추진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서민 등 복지지원 확대 △문화, 예술, 체육이 꽃피는 횡성 등을 공약했다.
한편, 읍면별 사업추진으로는 △횡성읍- 묵계 가담산업 단지조성, 읍사무소, 보건소 시장권으로 이전, 마옥리, 입석리, 생운리, 학곡리, 정암리, 반곡리,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공근면- 한우문화촌 조기추진(군비 투자), 6번 국도 4차선 조기 추진, 친환경 유기농업단지 적극지원 △서원면- 금대리 명천동~횡성하일도로 신설, 광역상수도 조기 공급, 골프장 사업에 따른 피해주민 보상문제 해결 △강림면- 국립공원 자연환경보전지구 해제, 고둔치터널 개설 추진, 태종대-노고소주변 테마관광지 조성 △안흥면- 국도 42호선확장 종점부터 직선으로 선형개량, 우리밀재배단지 조성, 안흥찐빵 계약재배 △둔내면- 축산대학유치(현천리 산업단지 부지 활용), 둔방산업단지 조성, 화동-우용리 트래킹로 개설 △청일면- 봉복사 복원 및 관광지 개발, 다목적 체육관 설치, 취정오이 작목반 지원 확대 △갑천면- 상·하대리 청정유기농시범단지 조성, 어답산, 병지방 생태체험관광지 개발, 수변지역 자연공원 조성 확대 등으로 횡성의 발전을 위해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