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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관내 5개 지역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
둔내면 화동리 피해 심각, 농민들 한숨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13일
|  | | | ⓒ 횡성신문 | | 지난 6일 오후 2시쯤 약 30여분 가량 둔내면 화동리, 안흥 소사리, 갑천 병지방리, 청일 신대리, 공근 상창봉리 일대에 성인 엄지 손가락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양상추, 감자, 배추, 옥수수, 고추 등 22ha의 4800여만원 가량에 농작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농민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60여 농가로, 둔내면 화동1·2리가 절반이상으로 3500만원이 넘는 액수로 농민들은 앞으로 생계가 막막하다며, 정부의 지원조차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우려하고 있다.
강인성 화동1리 이장은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이 비닐하우스가 구멍이 날 정도로 쏟아졌으며, 마을에 피해를 입은 주민이 많아 앞으로 걱정이 된다”며 “다시 모종을 심는다 해도 소득은 많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김모 씨는 “밭 농작물로 둔내면에서 소득이 높은 양상추와 브로콜리 채소를 재배하며 올해 소득을 기대했는데 갑작스럽게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앞으로 농사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횡성군 농산지원 담당자는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우박은 피해면적이 30ha가 넘어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피해를 입은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에 나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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