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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호국·보훈의 참뜻을 생각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13일
조국의 참뜻을 새기는 현충일과 6·25가 들어있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누구나 숙연한 마음으로 한 번쯤은 조국을 떠올리고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게 된다.

6월이면 우리 강원도 격전지 곳곳에서 많은 추모행사가 거행된다.
현충일 추모식을 시작으로 비목문화제, 도솔산전적문화제, 백골병단, 화살머리전투 등 전적지마다 추모행사가 거행된다.

적막강산에 녹음은 짙푸르고 백발이 성성한 전우들이 모여 전적지를 돌아보며, 전사한 친구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르곤 한다.

이름 모를 산속에서 쓰러져간 무덤 풀 위, 비목(碑木)을 비껴서 6월의 고적한 바람이 분다. 아직도 우리 조국의 산하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이름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3만여 위 호국용사들의 유해가 있다.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보답하고 그 뜻을 널리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이자 국민의 도리이다.

예로부터 우리는 은혜를 저버리는 자를 금수보다도 못하다고 하여 보은을 중요시 하였다. 개인 사이에도 그러한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공을 세우거나 스스로를 희생하신 분들의 은혜에 보답해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그분들의 살신성인의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이룩한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뼈 속 깊이 되새기며, 6월 한 달을 그분들이 바치신 희생의 꽃들을 희망의 바람으로 피워내는 추모의 장이요, 한마음 축제의 마당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정부가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여 추모의 기간, 감사의 기간,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각종 행사를 범국민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을 온 국민이 정신적 귀감으로 삼아, 바르고 강한 국가기틀을 다지는데 그 의의가 있다.

우리 모두 6월 한 달만이라도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깊이 새겨 국민적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가치관과 이념대립으로 찢겨진 사회를 치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화해 협력의 시대를 열어 온 국민의 염원인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선열들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 및 국가발전의 상징으로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6월 보훈의달 기간 중에는 모두 나라사랑 큰 나무 뱃지를 가슴에 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마음 속 깊이 기리며, 호국·보훈의 참뜻을 함께 되새겨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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