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고석용 횡성군수 당선자 특별인터뷰
“어렵고 힘든 서민과 농민을 먼저 보살피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7일
|  | | | ⓒ 횡성신문 | |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횡성군민들은 ‘군민을 섬기는 겸손한 군수’라는 민주당 고석용 후보에게 지지와 신뢰를 보내, 민선5기의 횡성군의 수장으로 세웠다.
고석용 당선인은 앞으로 4년 동안 5만 횡성군민을 위해 어떠한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횡성군과 공직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와 선거과정의 이야기를 취임 이틀을 앞두고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6·2지방선거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 인신공격성 루머와 음해성 소문이 돌아다니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지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선거는 각자의 생각과 정치철학이 다른 만큼 정책선거로서 군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자리 창출 및 소외계층 없는 복지사회를 만든다고 했는데?
△ 우선 기존 농공단지나 기업 등에 횡성사람 채용기회를 늘려야 합니다.
묵계농공단지만 봐도 출퇴근 시 실어 나르는 직원이 원주차량 5대에 횡성차량은 2대에 불과합니다.
인력정보은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일자리가 생기는 즉시 군에서 횡성구인 인력에게 맞춤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시스템화 해야 합니다.
또 신성장 동력원인 녹색산업을 묵계리, 가담리 지역에 30만평 규모로 조성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려고 합니다.
소외계층 없는 복지사회를 위해서 노인, 여성아동, 서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모든 분야에 복지정책을 밝혔습니다.
각종 활동비의 현실화 증액, 영세서민 어르신에 대한 틀니, 보청기 지급, 결손가정, 독거노인, 저소득층수급자 등에 지원강화는 물론 임신부 태아보험금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일자리 제공, 다문화 가정 친정보내기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은 ?
△ 소상공인 지원기금을 조성하여 어려운 중소상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의 차별화를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 만세공원 주차장 부지내에 3단 4층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여 시장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횡성읍사무소, 횡성군보건소도 읍하리 도심권으로 이전하여 시장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기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기업을 크게 유치하겠습니다.
또 묵계리에 있는 탄약고를 이전하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청정녹색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일자리를 대폭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급한 현안문제
△ 현재 횡성의 가장 큰 문제는 어렵고 힘든 서민, 농민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청년, 노인에게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구 유출방지와 젊은 횡성의 모습을 갖추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정녹색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유치하며, 노인소득사업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무상급식 실시, 무상 인재육성교육관 개관 등 획기적인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발전은 물론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겠습니다.
어려운 농민들에게 생산비를 줄여줄 수 있도록 경운을 대행하고, 경운·비료·농약비의 절반을 군비로 지원하겠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군민의 대화합을 위한 구체적 방안
△ 금번 군민의 날을 맞아 횡성군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고 군민이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6.2지방선거이후 지역별, 계층별 반목과 갈등이 남아있습니다.
저는 군정방침인 화합과 섬김의 정치로 인적, 지역적으로 편향됨이 없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횡성군이 나가야 할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여 같은 목적으로 함께 뛸 수 있는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로써 다함께 잘사는 “살 맛 나는 횡성”이 될 것입니다.
▶ 앞으로 공직조직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 공직조직은 원칙을 지키고 투명하며, 소외받는 군민이 없는 복지행정을 목표로 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노력했고 잘해왔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공무원들이 봉사하고,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민선5기를 맞아 자신의 책임과 원칙을 지키는 공무원들이 대접받고, 스스로 변화하여 군민들에게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횡성군을 이끌겠습니다.
이는 횡성군 공직사회의 목표인 동시에 횡성군민들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섬기고 봉사하는 군조직이 되겠습니다.
▶ 횡성군민들게 드리는 말씀
△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들이 마침내 15년 동안의 지방권력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5만군민의 위대한 승리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서민과, 농민, 소상공인을 먼저 보살피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초심으로 섬기는 군정을 하겠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군민과 충분히 대화하는 열린 행정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1,933 |
|
총 방문자 수 : 32,247,61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