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땡볕 차량 속 탈진 어린이 생명 구조
횡성경찰서 교통관리계 박도형 경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7일
 |  | | | ↑↑ 박도형 경사 / 횡성경찰서 교통관리계 | | ⓒ 횡성신문 | 지난 18일 오후 군민의 날 행사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종합운동장 주차장 일대에, A유치원 45인승 버스안에서 혼자 갇혀 탈진 상태에 있는 5세 여아 박모 어린이의 생명을, 횡성경찰서 교통관리계 박도형 경사가 구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박 경사는 때마침 군민의 날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다가 버스안에 갇혀 탈진한 어린이를 발견.
+
발견 당시에 횡성의 온도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박양은 시동이 꺼져있는 유치원 버스안에서 40여분 동안 갇혀있었으며 차량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박 경사는 신속히 운전기사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경찰차량으로 이동시켜 음료를 제공하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조치한 후, 박양을 유치원 관계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미처 예견치 못한 사고를 경찰관이 신속히 대처해 주어서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했으니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박 경사는 군민의 날 행사장 주변에서 보호자와 떨어진 채 울고 있던 심모 군(횡성읍·5세)을 발견하고 수소문 끝에 보호자를 찾아주기도 했다.
박도형 경사는 “경찰관의 신분으로 위험에 빠진 어린이를 구한 것은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인데 주변에서 너무 많은 칭찬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이어 “무더운 요즘에 땡볕에 세워진 차에 내부 온도는 높으니, 어린이들이 혼자 차안에서 있게 해서는 안된다”며, 보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3,261 |
|
총 방문자 수 : 32,248,947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