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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횡성 공직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일부 귀농인 및 사업자 공직사회 변화 요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7일
|  | | | ⓒ 횡성신문 | | 산업화·정보화 시대를 맞아 대부분의 도시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직장 생활을 하면 도시를 떠나 농촌의 전원생활이나 귀농을 하고 싶어한다.
이에 강원도이면서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의 접근성이나 수려한 산세, 맑은 물 등등의 이유로 횡성을 찾는 이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횡성을 찾는 대부분의 귀농인들은 각종 인·허가시 일부공무원의 고자세와 개인적인 판단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외지인들에게는 민원응대가 권위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민원인 박모 씨는 횡성군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횡성군 공무원들이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까지 표현을 하며, 타 지역 사람들이 횡성군에 오고 싶도록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게 일선 업무담당자가 먼저 문을 열고 따듯하게 맞이하는 행정 서비스가 되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먼저 막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한 귀농 10년차라는 이모 씨는 지금 횡성의 현실은 외지에서 전입을 오면 반기는 것보다는 일단 경계부터하고 대화 도중에는 전입자들에게 외지 것들이니, 타지 것들이니 하는 말도 나돌고 있다며, 횡성인구 4만5천여명에 실제 횡성 토박이는 50~60%도 되질 않는데 언제까지 좁은 나라에서 토박이나 따지며 생활할 것이며, 이래서야 횡성 발전이 오겠는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고정관념을 깨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지는 못하더라도, 횡성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공무원은 물론 군민들도 마음을 열고 따뜻한 가슴으로 맞아 주어야 하며, 새로이 당선된 군수는 횡성군은 이제라도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귀농인과 기업인이 횡성에서 정착 하는데 무엇이 불편한지, 군에서 도와줄 일은 무엇인지, 현재 횡성지역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이들이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여야 하고, 공직자들의 대민응대 태도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은 도로변과 시가지 곳곳에 ‘기업하기 좋은 고장 횡성’ 이라는 표지판을 게첨하고는 열정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민원인을 응대하는 군청 일부 공무원들의 태도는 구태의연하고 권위적인데다, 불친절하기까지 해 민원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고장이라면 기업이나 귀농인이 정착하기 쉽게 행정서비스를 펼쳐야 함에도, 말로는 기업하기 좋은 고장이고 실제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이는 전시행정에 불과할 뿐이다.
관내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각종 사업이나 기업 유치와 연관이 있는 업종의 일부 종사자들 역시 “일부 공무원들의 태도가 고지식하고 불친절해서 일처리 하기가 너무 힘드니 공직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 따르면 “일부공무원들의 업무 처리가 형식적이고 불친절하며 탁상행정으로 법규나 따지고 있는 등, 관련 법규로도 잦은 언쟁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무엇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공무원상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례로, 군청이나 읍·면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면, 일부 공무원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차갑고 무시하는 태도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불쾌하다는 내용의 글도 자주 게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어서, 민선5기에는 공직사회의 획기적인 변화를 바라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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