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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 형 강원도의원 특별 인터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확보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4일
준비된 도의원, 일 잘하는 도의원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6·2지방선거에서 강원도의회 제8대 도의원에 당선 되어 지난 1일 취임한 이관형 도의원을 만나, 선거시 제시한 주요공약에 대한 실행계획과 앞으로 4년동안 강 원도 의정과 횡성군의 발전에 대해 어떠한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 편집자 주 -
 |  | | | ⓒ 횡성신문 | ▲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 무엇보다도 6·2지방선거로 인하여 후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정책선거를 이끄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군수, 군의원 등은 생활밀착 대표로서 관심이 높았는데, 광역의원은 중간에 샌드위치로서 별 관심이 없는 유권자들에게 후보를 똑바로 알리고, 가지고 있는 정책적인 소신을 알릴 수 없었던 것이 힘들었으며, 15년간 다져 놓은 한나라당의 조직력과 학연의 벽 또한 높았었습니다.
▲ 노인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는데?
△ 강원도내서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노인복지향상의 정책이 필요한 군으로서, 경로당의 운영비를 동절기에는 비동절기의 배정도로 인상하여 추위로부터 보호를 해드리도록 하여야겠으며, 틀니와 보청기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도·군비를 보조하여 비용부담 때문에 틀니, 보청기를 못하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생활체육프로그램 중 건강체조 등의 다양한 정책적인 지원을 도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 | | ⓒ 횡성신문 | | ▲ 광역단체와 지차체간 공무원 인사교류를 한다고 했는데?
△ 지자체(횡성군)와 광역단체(강원도)와의 인사교류를 통하여 행정의 견문을 넓히고 도정의 흐름, 지자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협조하는 상생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군청의 사무관 및 일반 직원 중에서 본인의 신청과 소정의 심사를 거쳐 도청으로 파견 근무하게 하여 도정의 업무를 체득하고, 도청 및 주변 기관과의 협조로 인맥을 형성하여 지역에서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승진 인사 시 최우선 인센티브를 주는 것으로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합니다.
▲ LNG가스 조기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그 시점은?
△ 민주당의 공통공약으로 군수, 군의원 등과 협조하여 LNG가스의 공급은 금년 하반기 축협사료공장, 서도 2차 아파트를 시점으로 2011년은 주택 밀집지역으로부터 공급을 시작 임기 내에 횡성읍 주택밀집지역은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횡성군의 도 예산 확보를 위한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 아직 상임위원회가 결정되지 않아 성급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상임위원회를 배정받고, 예산결산특위 등 도의회에서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여 최대의 예산과 정책을 확보하고 실현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국회에서의 10년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집권여당으로서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군의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 6·2 지방선거과정 중에서의 지지후보와 정당으로 나누어졌던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과 예산지원, 관광산업과 기업유치로의 일자리 창출, LNG가스 조기공급, 횡성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개발 및 지원, 보건의료, 행정서비스질의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강원도의원으로서 횡성의 발전을 위해서 4년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군민들게 드리는 말씀
△6·2 지방선거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신 횡성군민 모두에게 다시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묻지마 투표가 아닌 이관형이란 ‘준비된 도의원’을 믿고 압도적으로 밀어 주신 군민들의 마음을 알기에 더욱 어깨가 무겁고 할 일 또한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1번지인 국회에서 1O년간 일했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지금껏 지켜봐주시고 키워주셨듯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채찍을 함께 주시기 바라며, 지역별 현안과 정책적인 제안 또한 함께 주시면 도정,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군민들의 소리를 듣고, 멀리보고, 발로 뛰고, 머리로 생각하는 공부하는 도의원,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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