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오피니언

경매의 장점과 단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04일
↑↑ 임봉택 / 명지공인중개사무소 대표이사
ⓒ 횡성신문
1.경매의 장점

1)경매는 부동산을 할인으로 살 수 있는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시상이다. 즉 경매의 최초 매각가격은 첫 매각기일보다 3~6개월 전의 잠정가격이므로, 부동산의 상승주기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평가되어 있고, 부동산의 하락기에는 시세보다 높게 감정가격이 형성 될 수 있다.

그러나 법원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1회 유찰될 때마다 20~30%씩 감액되므로 경매로서 부동산을 취득하면 시세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

2)부동산의 거래 시장규모나 거래종목(아파트·주택·상가·공장·임야·농지 등)이 다양하다.

3)경매는 안전하기 때문에 사기매매나 이중매매 등을 당할 염려가 없다.

4)정부의 토지거래허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농지는 농지취득자격증명원 필요)

5)부동산의 매매가격을 매수자가 결정한다.

6)부동산의 융자가 잘되며 절차도 용이하다.(매도인의 협조불요)

2.경매의 단점

1)부동산의 공급이 제한적이다.

2)부동산의 점유자(소유자 및 세입자 등)와 신경전을 벌일 수도 있다. 즉 법적인 힘(인도명령·명도소송 등)을 빌어 부동산을 인도받아야 할 경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3)경매물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다.

4)경매물건의 입찰시 변수가 많다. 즉 경매물건을 입찰에 참여하기 위하여 현장조사 등을 하였어도 변경·연기·취하 등 사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입찰당일 입찰물건을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5)경매물건의 권리분석에서 실수를 하면 시세보다 비싸게 살수도 있다(선순위세입자 등이 있을시)

6)경매물건은 시세보다 조금 싸게 파는 경우도 있으니 주변 시세를 정확하게 조사하여야 한다.

위에 논한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항목이 있을 수 있으니 경매 참가시에는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공부를 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명지공인중개사무소 문의: (033)345-1555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0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3,191
총 방문자 수 : 32,248,87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