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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군수 취임 즉시 3가지 공약 이행했다 ?

즉시 해결한다는 시외버스 터미널은 언제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05일
민선5기가 출범한지 5일째를 맡고 있다.
고석용 군수는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위해 지난 1일 취임과 동시에 109개의 공약 중 3개의 공약을 즉시 시행 한다고 발표 하였다.

취임 즉시 시행한다는 공약은 관내 농·특산물 판매 영세 농가를 보호 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속 5일장의 민속장터 장세 면제와, 현장중심의 군정을 위해 매주 목요일 열린 군수실 운영, 친 서민행정을 위해 관용차의 지프형 차량운행 등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읍상리의 A씨는 “즉시 시행한다는 공약의 민속장터 장세면제는 50여명의 대부분이 관내 노인 좌판 상인들에게 시장조합에서 1000원씩 징수해 오던 것으로, 단돈 1000원씩의 장세 면제로는 영세 농가들의 피부에는 별로 와닿지 않으며, 또한 현재 군수의 관용차는 승용차 체어맨과 지프형 렉스턴 등 2대가 있으며, 전 한 군수도 체어맨은 관외출장 시에 주로 이용하고 평상시 에는 지프형 렉스턴을 이용 하였으니 민선4기와 비교하여 별 차이가 없고, 반면에 민선시대에 군수는 누구나 군민이 주인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으나, 군수가 군민의 민원에 귀 기울이는 것 또한 당연한 일로 취임 즉시 시행한다는 3가지 공약은 생색내기용에 불과 하다”고 일침을 놓았다.

또, “고 군수가 선거공보에는 주민 편익을 위한 현안들을 즉시 해결하겠다며, 시외버스터미널을 공영버스 터미널로 즉시 정상운영 해결, 읍사무소, 보건소를 도심권으로 이전 읍·면마다 마을버스 운영 등등의 현안들을 즉시 해결 하겠다고 공약을 해놓고 정작 서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시외버스 터미널은 왜 공약대로 즉시 해결하지 못하는지, 어차피 군민과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고 군수에 당선 되었으면 묵묵히 일을 해야지, 전 군수와 비슷한 것을 갖고 공약을 즉시 시행을 하느니 어쩌느니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 한낮 전시 행정으로 밖에 볼 수 없어, 109가지의 공약이 어떻게 이행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으니 초심을 잃치 말고 말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누구나 우러러 보는 횡성군의 수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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