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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전반기 의장 정명철·부의장 한창수의원 선출
의장단 한나라당이 싹쓸이, 집행부와의 관계에 관심
정명철 의장, 신뢰받는 의회상 확립하겠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
|  | | | ↑↑ 정명철 의장(좌), 한창수 부의장(우)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의회는 지난 7일 오전10시 본회의장에서 제206회 임시회를 열고 제6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정명철 의원(55세·한나라당·가선거구)을, 부의장에 초선의 한창수 의원(52세·한나라당·가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전체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장선거에서 재선의원인 정명철 의원은 선거인 7명중 6표를 획득, 의장에 당선됐다. 경쟁을 벌였던 김시현의원(59세·민주당·가선거구)은 1표를 얻었다.
|  | | | ⓒ 횡성신문 | | 의장선거 투표는 한나라당 4명, 민주당 3명 등 의원 7명중 한나라당 정명철 의원이 6표를 획득해 민주당에서 2표가 한나라당으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전체의원 7명중 한나라당 4명, 민주당 3명이 투표한 결과 한나라당 소속의 한창수 의원이 4표를 획득해 3표를 얻은 김인덕 민주당 소속의원을 1표차로 제치고 한창수 의원이 당선돼, 정당별 의석수 대로 투표결과가 나와 4표를 얻은 한나라당의 한창수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정명철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2년 동안 5만 횡성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귀 기울이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또한 의회의 대표자로서 군의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집행부와 서로 협력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고 지역에 믿음과 신뢰로 보답하겠으며,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사랑받는 의회와 신뢰받는 의원상을 확립하는데 의정목표를 두고, 군의회와 지역사회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헌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횡성신문 | | 또 “소통이 잘되는 의회, 군민을 받드는 의회, 찾아가는 의회,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매사에 열정을 갖고 낮은 자세로 의회를 이끌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의장은 공근면 출신으로 송호대학 지역관광산업과를 졸업했으며 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장, 횡성군 생활체육협의회장, 횡성 참한우영농조합 대표, 제5대 군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한창수 부의장은 “군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려 불편함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 | | ⓒ 횡성신문 | | 한 부의장은 상지대를 졸업하고 횡성로타리클럽회장,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장, 횡성경찰서 보안지도위원장, 횡성군 배드민턴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제6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운영을 위한 원구성이 한나라당에서 의장·부의장을 싹쓸이 하면서 민선5기 횡성 군정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 5대 때는 의원 7명중 한나라당 소속이 5명, 민주당소속이 2명이었는데도 부의장을 민주당으로 할애한 것과 비교하면 이번 6대는 한나라당 4명에 민주당 3명으로, 민주당이 5대 때보다도 1석을 더 확보하였음에도 부의장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의장과 부의장을 한나라당이 모두 차지하여 민주당 소속의 집행부 군수와, 의결기관인 의회와의 힘겨루기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게 일부인의 말이다.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의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 본회의장에서 제6대 군의회 개원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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