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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가꾸고자 업체와 주민이 손잡았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 위해 (주)빌츠그린 ↔ 우천면 양적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1일
ⓒ 횡성신문
지역업체와 마을주민이 협력해 어둡고 딱딱하기 쉬운 공장주변 거리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천면농공단지내 소재한 (주)빌츠그린(대표이사 심효섭)과 양적리 마을 주민으로, 지난 6월 우천농공단지 앞 군 도로변 좌우 100m씩 200m에 3,500폭의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꽃길 조성은 (주)빌츠그린 회사에서 최고급 합성목재를 이용한 가로 2m, 높이 20cm, 넓이 60cm 규격의 도로변 진열용 화단 48개(480만원상당)를 제작해서 마을에 무료로 증정했다.
우천면 양적리 마을에서도 꽃길조성에 마을주민 12명과 트랙터 등 농기계를 투입하여 백일홍, 채송화, 금송화 등 3,500폭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관내에서 친환경 합성목재를 생산하고 있는 (주)빌츠그린은 인근주민 및 본 농공단지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정화활동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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