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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포란재 임대 입주자 대상 분양 신청받아
전·월세 입주자 이래저래 고통이다, 불만 토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8일
|  | | | ⓒ 횡성신문 | | 국내 6개 채권 은행들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기업 신용위험평가에서 읍하리의 금강포란재 아파트 건설사인 금강건업이 D등급을 받아 부실기업으로 분류돼, 금강포란재 아파트의 입주자들이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에서는 임대아파트의 분양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광건업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금광포란재아파트 임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13일까지 분양전환 신청을 접수 받은 뒤, 이달 말까지 임대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의 발표로 세입자들이 불안해 하고있고 회사측도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서 임대 입주자들에게 아파트를 분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입자들은 최종 분양가격에서 임대보증금과 국민주택기금을 제외한 잔액만 회사측에 지급하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 1800여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상수도요금 및 국민주택기금의 이자 연체액을 제일 먼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사정은 인근 원주시 태장동에 건설된 태장동 금강포란재도 같은 처지에 놓여있어 금강건업측에서는 양주, 화성, 횡성 등의 자사 아파트를 매각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횡성의 경우 금광포란재 임대아파트의 분양 전환이 마무리되면 세입자들은 임대 및 전세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게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입주자 A씨는 “회사측에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지만 월세나 전세를 사는 사람이 분양을 받을만한 여건이 되느냐”며, “회사가 부도가 나면 아파트 전세보증금은 물론 쫓겨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다”고 말했다.
금광포란재 아파트는 지난 2001년 10월말 준공되어 총 480세대가 입주해 살고 있으며, 현재 분양전환을 받은 세대는 244세대이고, 236세대는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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