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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철 횡성군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발로 뛰어 군민에게 감동 주는 의회상을 확립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8일
ⓒ 횡성신문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재선 성공으로 제6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정명철 의장을 만나 전반기 횡성군의회의 운영방향과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 그리고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 전반기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

▲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책무는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신 군민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6대 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한 계획은?

▲ 발로 뛰어 군민에게 감동주는 의회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생생한 의견청취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과 함께 숨쉬고 고뇌하면서 역동적이고 희망찬 횡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궁극적 목표로 소통이 잘 되는 의회, 군민을 받드는 의회, 찾아가는 의회를 통해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 횡성신문
☞ 각 회기 운영시 의석수가 3대 3 동수로써 의사진행에 상당한 잡음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

▲ 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 정파를 초월해서 오로지 군민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쟁점부분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6대 전반기 의회의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 사항은?

ⓒ 횡성신문
▲ 물론 눈에 보이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 문제와 같이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6·2 지방선거와 횡성한우 문제로 파생된 보이지 않는 군민들 사이의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고 군민통합을 이루는 것이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선결과제라 생각합니다.

☞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씀은?

▲ 군민들은 항상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선5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군민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도 집행부와는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갈등 관계가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는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견제와 감시, 협력을 통해서 군정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창조적인 지혜를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횡성신문
▲ 주민들의 진정한 화합과 협력, 그리고 이해와 참여가 없이는 우리 지방자치를 한 발도 진전시킬 수가 없습니다.
군민의 대표로서 군민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몫이라고 한다면, 지방자치제도의 참다운 의정풍토를 조성하고 그 마당에 흔쾌히 동참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의 몫인 것입니다.
우리 횡성군의회도 항상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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