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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의 횡성이야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8일
橫城 [횡성]: 縣監一人 [현감이 1인이다.]
本高句麗橫川【一云於斯買】[고구려의 횡천으로 어사매라고도 한다.] 新羅改潢川 爲朔州領縣[신라 때 황천으로 고쳐 삭주영현으로 하였다.] 高麗複稱橫川 仍爲春州任內 後屬原州 [고려 때 횡천으로 다시 고쳐 춘주에 속하다 후에 원주에 속하다.] 恭讓王元年己巳 始置監務[공양왕 원년(기사)에 감무를 두다.] 本朝因之 太宗十三年癸巳 例改爲縣監 十四年甲午 以橫川 洪川同韻 故稱橫城[조선 태종 13년(계사)에 현감으로 고치고 14년(갑오)에 횡천과 홍천의 음이 비슷하여 횡성으로 고치다.]【別號花田】[별칭은 화전이다.]
四境[경계] 東距江陵五十里. 西南距原州西二十三里 南九里. 北距洪川二十九里 [동쪽 강릉 경계까지 50리, 서남쪽 원주경계까지 서쪽 23리, 남쪽 9리, 북쪽 홍천경계까지 29리다.]
戶三百十三 口五百九十五 [호수는 313호이고 인구는 595명이다.]
軍丁[군인] 侍衛軍七十七 舡軍二十[시위군이 77명이고 강군이 20명이다.]
姓氏[성씨] 土姓五 秋, 高, 趙, 尹, 黃. 屬姓二 金原州來】朴密陽來】皆鄕吏(토성은 다섯으로 추, 고, 조, 윤, 황이고 속성은 둘로 원주 김씨와 밀양 박씨로 모두 향리이다.]
人物[인물] 門下侍郞平章事 文正公 趙忠 高麗高宗時人[문하시랑평장사를 지낸 문정공 조충으로 고려 고종 때 사람이다.]
厥土瘠 風氣寒[땅이 메마르고 기후가 차다.]
墾田 二千七百三十七結【水田十分之一小】[간전이 2737결이고 논은 10분의 1로 약하다.】
土宜[토산품] 桑[뽕] 麻[삼] 梨[배] 栗[밤] 楮[닥나무] 漆[옻칠]
土貢[공물] 蜂蜜[꿀] 黃蠟[밀] 松子[잣] 五倍子[오배자] 朱土[주토] 眞茸[느타리] 石茸[석이] 芝草[지초] 紫·白檀香[자·백단향] 狐·狸皮[여우·삵괭이가죽] 兎[토끼] 正鐵[시우쇠].
藥材[약재] 五味子[오미자] 人蔘[인삼] 茯笭[복령] [쥐꼬리망초] 當歸[승검초뿌리] 前胡[바디나물뿌리] 蓮子[연밥] 白膠香[백교향] 白·[대왕풀] 獺膽[담비쓸개]
德高山石城[덕고산석성] 在縣東北四十九里五十步【周回五百六十八步五尺 有一溪長流不渴. 又有軍倉五間 官廳二間】[동북 59리 50보에 있는데 둘레가 568보 5척이고 안에 내가 하나 있는데 물이 깊어 마르지 않는다. 군창 5칸과 관청 2칸이 있다.]
驛四 烏原. 安興【古名安昌】, 葛豊, 蒼峯[역은 네 곳으로 오원, 안흥【옛이름 안창】, 갈풍, 창봉역이 있다.
[주]세종실록지리지는 세종실록에 실린 지리지로 1454년(단종 2년)편찬하였으며, 각 도의 연혁·고적·물산·지세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나중에 나온 동국여지승람의 연원이 되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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