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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사체 유기 50대 검거
검거하고 보니 피해자와 같은 동네 살고 있는 피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5일
횡성경찰서(서장 이경필)는 음주운전 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대학생을 치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특가법상 야기 도주 등)로 김모(50세, 남)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 5분경, 둔내면 소재 12번 군도에서 술에 취한채 아반떼 차량을 운전하다 길 가장 자리에 서있던 피해자 대학생 A모 씨(24세, 남)를 치고, 사고현장으로부터 18m가량 떨어진 배수로 주변에 숨진 A씨의 시신을 유기한 뒤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고 직후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50대 초반의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를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6일여 만에 피해자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피의자 김씨를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숨진 A씨는 사고 당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걸어서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주변을 정밀 수색한 결과, 목격자를 확보하고 차량을 수리하고 피의자 집 근처에 숨겨놓은 것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검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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