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18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도 및 시·군, 경찰청,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등에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지난해 서울~춘천~동홍천 고속도로, 현남IC~하조대IC 구간, 국도 46호 양구 웅진리, 국도38호선 정선 문곡~사북간, 국도7호선 삼척 근덕~울진 북면 개통 등, 도내 교통망 확충으로 청정지역인 동해안을 포함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년보다 소통은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미 수송차량의 점검, 운수종사원 특별안전교육, 여객터미널 시설점검, 도로정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또한 시·군 및 경찰청, 국토관리청, 도로공사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 교통소통현황을 파악하고, 도로·철도· 기상 등 각종 교통정보제공과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지점에 견인차 배치, 도내 정비업계를 이용 자동차 무료점검 등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대중교통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시외버스 증회운행 조치 및 매년 병목현상으로 지정체가 반복되던 국도 46호선 인제 한계삼거리~용대삼거리의 4차선 임시개통, 상습 지정체구간 6개소(고속도로 2, 국도 4개소)의 우회도로 지정,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과 상습 교통정체구간에 우회도로안내 표지판 설치 및 교통경찰 배치 등,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교통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소통상황 및 대중교통이용정보, 기상정보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