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여성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제7회 횡성여성 페스티벌 행사가 지난달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횡성문화원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여성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여성페스티벌은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횡성군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엔 여성단체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여성들의 예술적 능력을 발휘하고 여성단체회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른 녹색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인식해 여성단체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식전행사로 녹색생활실천 홍보동영상 상영, 부대행사로 녹색생활실천 서명운동을 전개, 개회식에서 녹색생활실천다짐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서 한국무용, 판소리, 우리 춤, 밸리댄스, 사물놀이, 노래, 기타연주, 오카리나, 요가 등 1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화합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예술분야 전문가 3명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 후 금상, 은상, 동상, 노력상, 특별상 등 경연대회 시상도 함께 가졌다.
고석용 군수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여성의 참여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횡성군에서도 여성의 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여성페스티벌은 여성이 행복한 고장, 횡성에서 여성의 끼를 발휘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여성단체회의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써, 횡성지역 여성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횡성군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