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미담

잃어버린 돈 가방 찾아준 아름다운 선행

강림면 환경미화원 재직중인 선우상근 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 강림면 환경미화원 선우상근
ⓒ 횡성신문
환경미화원이 재활용 쓰레기통에 둔 가방을 찾아줘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강림면 환경미화원으로 재직중인 선우상근(38)씨로 동네 아주머니의 사연을 듣고, 수소문 끝에 청정환경사업소 재활용 선별작업장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 지난달28일 직접 전달해 줬다.

아주머니의 사연은 재활용 통에다 100만원 상당의 돈과 통장이 든 가방을 넣고 잠깐 볼일 보다가 찾으러 와보니, 청정환경사업소 재활용 수집차량이 이미 수거해 가서 가방을 찾을 길이 막막하다는 것이었다.

가방을 찾은 강림면의 아주머니는 “환경미화원들이 본연의 업무도 바쁜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분리수거 선별작업장에서 고생스럽게 찾아주셨다”며 “가방을 찾는데 도와주신 환경미화원들 및 관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선우상근 씨는 젊은 환경미화원으로 강림면이 아름다운 청정강림을 유지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을 뿐아니라, 현재 마라톤동호회 총무를 맡고 있을 만큼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4,060
총 방문자 수 : 32,249,74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