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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이번 인사 후유증 크다 ?

전보 당사자보다 주민들 관심 더 많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옛부터 공직사회에선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는 말을 흔히 한다.
횡성군이 지난 7월 27일자로 인사를 단행한 것에도 뒷말은 그 어느 때 만큼이나 무성하다.

매번 선거후 치러지는 인사는 전임 군수의 소위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외청이나 한직으로 밀려나, 공직은 물론 일부 군민들까지도 선거의 영향으로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며, 민선시대들어 생겨난 이런 행태가 없어져야 공직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게 일부 주민의 말이다.

또한, 일부 공직자는 공직 30여년에 승진은 못할 망정 외청으로 발령난 이유를 모르겠다며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을 보람 있게 마무리 하려해도, 선거로 인한 소위 제식구 심기식의 인사로 공직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 누구누구의 입김도 있었다는 말도 있고, 선거시 신세를 져 그 공으로 인사가 이루어졌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

특히, 이번 인사는 고석용 군수의 취임이후 처음 실시된 사무관급과 주사급의 인사로, 공직의 중추적인 역활을 담당하는 위치의 인사가, 대부분 전임군수의 사람이라 불리우던 인사들은 거의 외곽이나 한직으로 인사 조치하여 공직의 파벌이 예상되고 있으며, 일부의 전임 군수 측근은 그나마 명분을 만들고자 본청으로 인사를 했다는 여론이다.

아무튼 인사는 매번 각종 잡음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조직 내에서 인사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얼마나 있느냐도 중요하다.

이들을 끌어안고 다독여서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많은 군민들이 공직의 인사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인사는 아무리 잘해도 말이 있게 마련이지만, 그래도 누가 보아도 명분과 설득력 있는 인사를 해야지, 인사로 인한 후유증이 지역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연고지에 배치된 인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지역실정을 잘 알 터이니, 민심을 잘 파악하여 어렵고 힘든 군민들이 희망을 갖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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