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불법 가설건축물 판쳐 단속의 손길 아쉽다

불법 난무해도 제보나 고발 없으면 단속 전무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 횡성신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군은 요즘 일부인들의 불법으로 청정지역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횡성읍의 경우 골목마다 심각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여기에 한몫을 더하는 것은 불법 가설건축물과 시설물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인은 컨테이너박스를 아무런 신고나 허가도 없이 주택가 공터에 설치하는가 하면, 일부인은 주택이나 축사를 준공 검사만 끝나면 곧바로 이어달기 및 불법시설물 설치 공사를 하여 불법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이웃과의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읍상리의 A씨는 “횡성관내 곳곳을 보면 대부분의 축사도 불법 건축물이 비일비재하고, 컨테이너 박스와 조립식 구조물들이 마구잡이로 난립되어 청정지역 이미지를 해치고 있는데,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함을 빌미로 불법 시설물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대대적인 지도·단속 및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서원면의 B씨는 “불법시설이나 가설 건축물들은 민선지방 자치시대를 맞아 더욱 기승을 부리는데, 이는 각종 선거시 표를 의식해서 강력한 단속을 못하는데서 비롯된 것 같다”며 “고발을 하면 단속을 나오는데 이웃지간에 감정으로 비쳐져 고발을 할 수도 없어, 관에서는 수시로 지역을 순찰하여 불법 시설물이나 가설 건축물을 관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B씨는 “단속의 손길이 부족하다보니 웬만한 집과 축사는 허가만 끝이 나면 신고된 건축물 대장보다 이어짓고 달아짓고 하여 불법 건축물이 있는 집이 많을 것” 이라며 “불법 건축 및 축사 또는 시설물들은 대부분 컨테이너나 조립식을 이용하고, 특히 축사는 이어짓거나 달아 지은 축사가 많아 이들이 환경오염도 부추기고 있어 문제로, 이는 일제 조사라도 하여 양성화 할 수 있는 것은 양성화 하고, 철거를 하여야 할 것은 철거를 하여 불법 건축물이 없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의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1월에서 현재까지 가설 건축물을 신고한 건수는 군 전체에서 86건이고 횡성읍의 경우는 19건으로, 이는 대부분 농막과 공사현장의 공사용 가설건축물로서 가정집이나 영업집에서의 신고나 허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에서는 불법 가설건축물이나 시설에 대하여는 신고를 득한 후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행정력이 크게 모자라 신고가 없는 경우는 단속의 손길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4,012
총 방문자 수 : 32,249,69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