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횡성읍

일부 상가 및 전통시장 ‘고스톱’ 쉽게 목격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미지 훼손된다는 목소리 나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 횡성신문
최근 관내 상가와 전통시장 등지에서 도박을 하는 사례가 자주 목격되고 있어, 관광객에게 횡성군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부분 점심시간 이후 늦은 오후 시간대에 재미로 고스톱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김모 씨는 A상점에 들어갔는데, 상점안에서 주인은 볼 수 없었다고 했다. 상가 주인이 방안에서 5~6명이 모여 고스톱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몇 번의 인기척을 한 후에야 주인은 문밖으로 고개만 내밀었다고 했다.
 
인근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일부 상가들이 손님이 없는 시간대인 늦은 오후 사이에 종종 화투판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에 주민들은 판돈은 크지 않지만 관광객들이 언제 방문할지 모르는 상가의 경우, 도박은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횡성전통시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장날을 제외하고 일부 상가에서는 상인 및 마을주민들이 모여 고스톱을 펼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이나 외지 관광객들이 화투를 치고 있는 광경을 보면 매우 큰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횡성군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냐”며 “대부분 취미로 즐기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3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9,317
총 방문자 수 : 32,225,48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