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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는 참으로 훌륭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5일
↑↑ 고명규 / 21세기정책연구소장
ⓒ 횡성신문
지금까지 구전으로 전해오는 말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전해 오는데 어떻게 보면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수염이 다섯 자라도 먹어야 샌님이라고 하지 않는가 생각하는데, 금강산하면 우리나라의 명산이고 세계적인 산의 마니아들도 금강산을 보고 감탄사로 연거푸 원더풀이라고들 한다.

예전에도 김삿갓이 금강산을 찾았는데 관광객 한 사람이 김삿갓을 보고 시 한수를 읊어 달라고 주문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김삿갓이 즉시 기기묘묘차차차 하더란 것이다.

이에 옆 사람이 방금 무슨 말씀을 하신 것입니까 하니깐 당신이 주문한 시 한수를 읊은 것입니다. 그래요 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듣던 대로 정말로 기가 막히고 혀가 차도록 기막히게 멋진 산이구나 하는 시를 읊었다고 한다.

아무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다 해서 먹을거리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 아닐 수 없는데, 김삿갓도 풍류객의 한 사람으로서 산에 오르다 보니 시장기가 있어 시 한수를 짧게 읊은 것이 아니었나 하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어도 배가 고프면 모든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는 볼거리, 즐길 거리에 스토리가 접목되어야 한다.

스토리는 문화 관광 상품의 혼이고, 사실은 말이고 스토리는 금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주변에는 버려진 상품은 아니라도 주변에 벌거벗은 상품이 많다고 보겠다.

버려진 상품과 서비스를 잘 발굴하여 스토리 옷을 잘 입힌다면 보다 훌륭한 가치를 끌어 낼 수가 있다.

그래서 횡성하면 누구나 횡성 한우를 떠올리면서 횡성 한우가 브랜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횡성은 타 지역보다 먹을거리인 횡성 한우가 지역의 특성에 따라 공기 좋고 물 맑고 기후에 따라 타 지역 소보다 육질이 잘 형성되어 식도락가들이 즐겨 찾는 육미라 하겠다.

그래서 횡성 한우 축제도 예비 등제되어 자리매김 하였고 횡성 IC에 진입하는 차량들이 하루에 4000여대가 진입을 하고, 그중에 99.9%가 먹을거리인 횡성한우를 찾는 관광객이 평소부터 줄을 잇고 있다 하겠다.

그래서 처음에는 우리는 문화 해설사인데 해설사가 아닌 한우 도우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국의 유일하게 횡성만의 자랑인 먹거리는 한우의 고장을 찾는 이들에게 더 한층 미소로 사람들은 호감을 가게끔 하니, 일전에 어느 노신사가 횡성에 관문인 IC에 위치한 안내소에 접견을 하여 횡성에 먹을거리인 횡성 한우에 대하여 설명을 하니깐 횡성에도 이렇게 친절한 곳이 있네요.

우리 고장은 없는데 하면서 다음에는 꼭 다시 찾고 싶다고 하면서 뒷말을 두고 갔는데, 횡성 한우는 보석과 같다고 표현하고 싶다.

보석은 사람들의 돈을 쓰게 하고 품위를 높게 하고 부의 상징으로 여겨왔다고 보겠다.
횡성 한우는 웰빙 식도락가 들이 즐겁게 오감을 느끼기 위하여서는 영원한 고객을 위해서 이렇게 하였으면 한다.

1은 1:1로 고객에게 미소로 사람들을 호감을 위하여, 2는 이 사실을 그대로 스토리화 하여, 3은 삼삼하게, 4는 사실대로 횡성의 한우를 알리고, 5는 오순도순 내 애인처럼, 6은 육하원칙으로, 7은 친절을 베풀면, 8은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9는 구매욕을 돋우게 하여, 10은 여러 사람에게도 한결같이 우리 몸 곳곳에 흡수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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