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갑천민물고기축제(추진위원장 윤상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데 다채로운 체험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윤상춘 위원장은 “지난해 보다 더 차별화 되고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민물고기 모형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먹거리, 볼거리, 체험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행사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들이 즐기고 갈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행사에 필요로 한 자재 등을 각 마을에분배했다고 한다.
윤 위원장은 “축제를 관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시행을 하고 있으며, 이벤트 행사도 더 풍성하게 마련해 알차게 만들었으니,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갑천 주민들이 참여하는 난타교실, 기타, 바이올린, 오카리나, 사물놀이 공연이 있으며, 전국에서 유명한 품바공연단, 스타 노래자랑, 분재, 나비, 한지공예 전시회도 함께 마련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민물고기잡기 체험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현장에서 직접 요리 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구방한과, 강원참숯, 글로리아허브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청정1급수에서 수려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낚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윤 위원장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