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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서 문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2일
 |  | | | ↑↑ 고명규 / 21세기정책연구소장 | | ⓒ 횡성신문 | 피서의 의미는 더위를 피하여 시원한 곳으로 휴식을 말하는데 언제 부터 인지 우리들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피서 문화가 이제는 정착화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는 철엽이라고 해서 가족 단위나 이웃들과 함께 가까운 냇가에 나가서 더위를 피하여 하루를 즐기는데 그쳤지만 이제는 삶에 질이 좋아 졌다고 피서 문화가 확 달라졌다고 하겠다.
그럼으로써 으레 여름만 되면 가족 단위로 연중행사로 탈바꿈 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까 싶다.
물론 태초로부터 안식이 마련되었기에 기계가 아닌 이상 삶을 재충전을 위해서 필요함이 절대적인데 피서로 말미암아 자기 부주의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을 빼앗기는 실수가 매번 감소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으로써 우리 삶에 있어서 절대적인 물과 불의 원수는 질수 없는 관계이므로 커다란 교훈임에도 누구나 잊어버리는 우리내 습관이 아닌가 한다.
지난 저녁 뉴스를 접하다 보니 유원지나 해변 가에는 피서인파가 초만원의 사례를 보여 주었는데 특히나 금년 같은 경우는 연일 35℃ 이상의 폭염의 불볕더위로 말미암아 장관을 이루었지만 우리들이 필요로 잘 활용한 후를 생각 하였는지 묻고 싶다.
그런데 자신들이 그 자리를 떠난 후에도 무엇을 남기고 왔는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예전에는 가지고 갔던 생필품을 사용 후 집으로 가져오는 습관 이었으나, 오늘날은 오히려 갔다 버리는 습관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은 유원지, 계곡, 해변 가에는 우리들이 머물고 간 발자취에는 생활 쓰레기와 오염물들이 수백 톤이 산적하여 이제는 쓰레기와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마구잡이식으로 나 혼자만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인지 아니면 편리주의 인지하는 마음에서 되묻고 싶다.
지구는 오염 때문에 몸살을 알고 있다. 그래서 세계 곳곳마다 중국은 홍수 러시아는 산불, 혹한으로 인하여 시달리고 있는 이때에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어디까지나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우리가 잘 관리하고 사용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식으로 관리를 허술한 탓이 아닐까 한다.
우리도 선진국으로 진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진 국민답게 명품 국민성을 습관화하여 풍요롭게 삶을 살면 남을 주나요?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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