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2010년도 을지연습과 관련, 지난 17일 오전 10시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실시목적은 다중이용시설 테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테러진압과 인명구조 및 후속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실제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다.
주요 훈련으로 테러진압 및 폭발물 처리훈련, 화생방 탐지 및 제독훈련, 인명구조 및 사상자 처리 훈련, 주민대피 및 홍보 훈련 등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횡성군,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 육군 제8375부대 2대대, 육군 제36보병사단 화학지원대와 헌병대, 공군 제8전투비행단 화학지원대, 공군 제8전투비행단 EOD팀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약 150명의 인력과 특수차량 8대, 폭발물 처리로봇 등 15종 200여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