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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문화촌민자유치사업 1차 공모 실패, 뜨거운 감자
경기침체 등 희망 업체 없어, 재공모 등 수정 불가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8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횡성한우를 테마로, 한우 문화촌사업을 민자유치로 추진해왔으나, 공모 마감 결과 참가자가 없어 불가피하게 재공모를 할 판이 되었다.
횡성군은 지난해 10월 횡성한우 문화촌 조성사업이 민자유치로 본격 추진되어 공근면 매곡리 일대 26만6323㎡ 규모로 국비 포함 288억원을 들여 한우체험시설, 전통문화먹거리촌, 한우리타운, 공공시설 등을 갖춘 종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하여 그동안 토지보상과 문화재 발굴조사를 마치고, 민자유치를 위해 전국 1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발송하였고 지난 6월부터는 전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대기업을 비롯해 건설회사 등 25개사가 관심을 보여왔다고 했다.
또한 지난 6월 9일에는 횡성한우문화촌 민자유치 사업설명회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기업 중 한우문화촌 사업에 관심 있는 프로젝트 기획, 개발, 투자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여건,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구체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8월 23일까지 사업신청서류를 접수받아 횡성한우문화촌조성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사업추진능력, 관리운영계획 분야로 평가를 실시해, 사업성이 뛰어나고 재무능력이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 실시협약을 통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었다.
또한 군은 횡성 한우 문화촌은 수도권과 1시간대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횡성한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테마로 매년 개최되는 횡성한우축제는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 이라며 민자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대기업과 전국의 건설업자등 25개사에서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해 공식 공모를 하면 참여 업체가 있을 것 같았으나 정작 지난 23일 횡성한우문화촌 민자사업 참여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는 참가 업체가 한 곳도 없어 횡성군이 추진해온 횡성 한우문화촌 조성사업 민자유치는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군은 공근면 매곡리 일대 26만6323㎡에 조성될 횡성한우문화촌을 한우체험시설, 전통문화먹을거리촌, 한우리타운 등 5개 테마단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를 공모, 업체측이 개발한 뒤 소유권 및 운영권을 넘겨준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총사업비 288억여원 중 전체 사업비 3분의 2에 해당하는 180억여원을 투자해야 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함에 따라 횡성한우문화촌 조성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대해 읍하리의 A씨는 “지난해 관계자에게 그곳에 한우문화촌을 건립하면 횡성 한우축제를 그곳에서 개최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한우축제는 그곳에서는 개최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한우문화촌과 연계성이 없어 투자를 꺼리는 것 아니냐”며 "애초 입지 선정이 잘못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사업자 선정의 실패에 대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고 금융권도 위축이 되어있어 사업자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게 현실이어서 재공모를 하여 홍보 방법을 우편 홍보에서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전환하고 대상자도 한우관련업종과 서비스업종 등으로 확대하여 참여 폭을 넓히는 등 공모내용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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