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제3회 갑천민물고기 축제 무사히 마쳐
차별화된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는 여론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6일
|  | | | ⓒ 횡성신문 | | 청정1급수인 횡성댐 상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낚을 수 있는 이색축제를 자랑하며 제3회 갑천민물고기축제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갑천면 매일1리 매일광장일원에서 갑천면 민물고기축제위원회(위원장 윤상춘) 주관으로 열렸다.
연일 비가오는 굿은 날씨 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보고, 잡고, 맛보고 물과 함께 추억을’이라는 주제로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메기 낚시, 뗏목타기, 수중자전거타기, 다슬기 잡기 등 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참여한 방문객들도 많았으나 안전미숙, 체험행사, 향토음식 등에 실망했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행사 첫날인 27일 오후에는 방문객 3명이 하천 수중보 위에 있는 뗏목으로 하천을 건너려고 하다가 물쌀이 쎈 나머지, 그만 뗏목이 100m 정도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다행이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뗏목 일부가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 발생 후 축제측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허락도 없이 무작정 뗏목을 타는 바람에 부주위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 | | ⓒ 횡성신문 | | 하지만 이곳을 지켜보던 방문객들은 “뗏목타기 체험은 무료라서 이곳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축제기간 동안 한번 정도는 타 보고 싶은 심정일 것이고, 방문객들의 부주위도 있겠지만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못한 축제측에 원인이 더 크다”고 비난 했다.
또한, 방문객 A모씨(경기 성남 수정구)는 “인터넷을 통해 축제를 알게 되어 프로그램 취지도 좋고 청정1급수를 자랑한다고 해서 축제에 참여하면 그 지역 특산물인 민물고기를 잡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가족들과 함께 찾았지만 다른 곳에서 양식된 민물고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실망하게 되었다”며 “민물 고기축제라고 해서 각종 민물고기 체험과 민물고기를 이용한 먹거리가 다양 할 것으로 기대하고 왔으나 민물 고기체험은 고작 양식 메기를 사다 넣고 맨손으로 잡기와 양식 메기를 넣고 준비된 낚시로 낚시를 하는 것이 고작이고 먹거리 또한 민물고기를 이용한 먹거리는 생선튀김과 조림 매운탕 등 그것도 몇집이 되지 않고 대부분의 먹거리 음식부스는 빈대떡 등으로 민물고기를 이용한 음식업소가 너무도 적어 무늬만 민물 고기축제 같다”며 “민물 고기축제라면 민물고기를 이용한 각종 먹거리와 체험장을 대폭 늘리고 또한 갑천면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 판매장도 더욱 늘리고 물가에서 행사를 하는데 안전요원도 없는 것 같다며 좀더 차별화된 알찬 축제가 준비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춘 민물고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사용되는 민물고기는 횡성호 어촌계에서 잡은 민물고기와 양식장에서 구입한 민물고기를 행사기간 동안 각각 500kg씩 총 1톤에 민물고기가 행사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3,893 |
|
총 방문자 수 : 32,249,57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