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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출범 3개월째 민심은 흉흉

당선자들 보다 주변 사공이 많은게 문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3일
민선5기가 출범한지 3개월째를 맡고있다.
그러나 출발 초기부터 지역 내에서는 선거에서 불거진 각종 앙금과 파벌이 점점 심화되면서 이로 인한 잡음이 상당히 일고있다.

고석용 군수는 선거당시 겸손한 군수가 되겠다며 농민과 서민이 잘살고 소외계층이 없는 살맛나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또한 작은소리도 크게 듣고 겸손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요즘 지역일각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벌이 조성되어 상대방을 헐 뜻고 모함하고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팽배하다.

군민이 선출한 군수를 놓고 잡음이 계속 일고 있다면 이는 더욱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군민이 선택한 군수니까 말이다. 지역은 갈수록 파벌로 인해 양극화 되어가고 있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우선 군민이 화합하여 옳은 일에는 한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요즘은 인사에 대한 각종 논평이 쏟아져 나온다.

옛말에 인사는 만사 라고하였다. 인사는 그 누가해도 잡음이 일게 마련이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상대방이 하면 스캔들이라는 사고방식부터 고처야 한다.

모든 일련의 일들을 색안경을 쓰고 보지말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 생각해보자 만약 내가 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물론 그에 따른 합당한 명분과 설득력은 있어야 한다.

횡성은 좁은 지역에서 선후배 등으로 형성되어 잦은 선거로 인해 파벌이 조성되는 것은 심각한 일로 그 무엇으로도 치유할 수 가없다.

또한 본인이 지지를 하였던 지지를 달리 하였던 선거가 끝이 나면 일상으로 돌아와 깨끗하게 승복할건 승복해야하고 자신이 지지를 한 사람이 당선이 되었다면 어떻게 처신을 해야 당선자를 돕는 길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당선된 당사자보다도 지역에서 굴림하려 하고 있어 오히려 당선자들에게는 역효과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 그것이 가장 큰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지역에는 사공이 많다고들 이야기 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사공이 많아 열심히 일을 하려는 사람은 오히려 부담을 갖게 되고 또한 그 사공들이 오히려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적대시하는 그런 풍토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것이 당선자들을 위하고 돕는 길이 아님을 알면서도 말이다.

진정으로 지역을 위하고 당선자들을 위하는 길은 묵묵히 자신에 주어진 일에만 충실하는 것이 그 당선자들을 돕는 길이다.

요즘은 당선자들보다 그 주변에서 옥상옥의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어 문제라는 여론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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