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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종합체육공원 규모 축소, 주민불만
도비지원 감소로 당초 규모의 사업진행 차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9일
|  | | | ↑↑ 지난 14일 횡성군의회 의원들이 둔내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장을 확인 하고 있다. | | ⓒ 횡성신문 | | 고원 스포츠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총공사비 200억을 투입, 2012년 완공을 예정으로 횡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 사업이자 대규모 투자사업 중 하나인 둔내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이, 강원도가 약속했던 도비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횡성군은 지난 3월11일 둔내면 둔방내리 58의1번지 일대 7만㎡부지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과 체육공원 등이 들어서는 종합체육공원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그러나 착공식을 갖은지 6개월만에 국·도비지원액이 대폭 감소되면서 사업규모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둔내면에서 고석용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둔내면 둔방내리 58의1번지 일대 7만㎡부지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과 체육공원 등이 들어서는 종합체육공원조성사업을 지난 1월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나 국·도비지원액이 대폭 감소되어 사업규모를 137억원으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군은 둔내종합체육공원조성사업이 당초 국·도비 150억원, 군비 50억원으로 책정됐으나 국도비(국비24억·도비27억)가 51억원으로 급감, 토지보상금등 85억원이 넘는 예산을 군비로 투자하기엔 재정상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도는 당초 부담하기로 했던 비용 중 일부를 횡성군에 추가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실정다.
강원도는 2014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횡성군에 배정됐던 봅슬레이와 스노보드를 제외시키며 주민 보상 차원으로 둔내면에 종합체육공원을 조성해 주겠다며 도비 150억원 지원을 약속했었다.
둔내종합체육공원은 농구장, 풋살장, 보조트랙, 조경시설 등 건립이 불투명해져 종합운동장(필드·트랙)와 주차장 및 부대시설만 갖추게 되는 반쪽 경기장으로 전락했다.
한편 도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횡성군은 둔내종합체육공원조성사업을 변경하여, 규모를 당초 200억원대에서 137억원대로 축소하기로 하고 .고석용 군수가 이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둔내면의 주민 임모씨는 “둔내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이 강원도가 약속을 실천하지 않아 이제와서 규모도 축소되고 열악한 군 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면 이는 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애당초 도가 약속했던 사항은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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