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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횡성군의회 김시현 의원

“정당을 초월하여 군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9일
↑↑ 김시현 의원
ⓒ 횡성신문
횡성군의회 의원으로 재선된 김시현 군의원을 만나 취임 3개월째 맞는 소감 및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 사항, 민주당 소속으로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 정립 방안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국>

▲ 제6대 군의원에 재선되어 취임 3개월째를 맞는 소감은?

△6대의회가 개원 된지 3개월을 맞으면서 군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늦게나마 지면을 통하여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하라는 뜻을 받들어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재선의원으로서 지역현안 사항을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데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 사항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대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횡성군의 시급한 현안문제가 많지만 우선 지방선거로 인하여 갈라진 민심이 대립이 아닌 화합으로 승자는 포용으로 패자는 인정을 하면서 함께 횡성군의 앞날을 위하여 손잡고 나갈 때 모든 사업이 원할 히 진행 될 것으로 보며, 공영시외버스터미널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군민모두가 바라는 국도6호선 선행개량계획을 4차선 확장이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하며 정체 되고 있는 각종 대형사업, 산업단지, 한우문화촌, 유현문화관광지, 어답산관광지, 테마랜드, 문화체육공원, 둔내체육공원 등 군민이 필요로 하고 계획 된 사업은 재검토평가하여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여야지 너무 오랜세월을 끌어오는 사업이기에 주민들도 식상해하고 있으므로 한가지 사업이라도 단계별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 횡성신문
▲ 민주당 소속으로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 정립 방안은?

△ 6대의회의 개원 초부터 정당색을 나타낸 출범이 군민들에게 곱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앞으로의 의회운영은 정당을 초월하여 군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집행부와의 관계는 역할은 다르지만 횡성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목표는 하나이기 때문에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은 적극협조 할 것이며 선심성, 전시성, 사업은 과감히 견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대등한 위치에서 상호 협력의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고내미벼루 약수터를 폐쇄하여 그간 이용 주민들에 원성이 높은데 해결 방안은?

△ 고내미벼루 약수터를 폐쇄로 인하여 긴세월 동안 즐겨 찾던 군민들로부터 원상복구를 시켜달라는 민원을 많이 받았으며 현장도 돌아보았고 관계부서와 협의를 한 결과 첫째 오랜 세월 암벽이 퇴화되어 낙석의 우려가 있어 위험부담이 크고, 둘째 수질검사결과 해로울 것 같다는 두 가지 내용 때문에 복원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지역의 명물인 약수터가 사라진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문제지만 주민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시 되는 것이기에 주민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리면서 더 좋은 대안을 함께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대의회 때 추진하려던 사업을 재추진 하려는 사업은 무엇이며 어떠한 방법이 있으신지요.

△횡성댐 하류 레프팅 개발 및 레저 관광지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서와 타당성 검토를 할 것이며 사업운영에 뜻이 있는 분들의 참여를 찾아 보겠습니다.
또한 산 과 물 자연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둘째로 5대의회에서 건강보험료 1만원 이하 65세 이상세대 건강보험료 지원조례를 제정하였는바 저소득 주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1만원 이하 전세대 지원을 할수 있도록 6대의회에서 재정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참고로 연간 5천만원의 의회 예산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씀은?

△임기내에 업적을 남기기 위하여 겉으로 나타내는 겉치레세우기와 예산확보에 무리한 대형 사업을 자제하고 다음 선거를 대비한 줄세우기 선심성 사업을 지양하여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의 어려운 군민들을 보살피는 항상 가까이 가는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추석명절을 맞는 군민들과 출향인사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올해는 유난히도 경기침체로 인하여 사업주와 노동자가 힘들고 쌀값하락에 잦은비로 인한 농작물피해로 농민들 한숨 소리가 꺼지며 소상인 들 상 경기 또한 썰렁합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가위 추석명절을 누구나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떨어져 살던 온가족을 맞는 마음은 변함없이 반갑게 맞이하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서로가 따뜻한 덕담한마디 격려의 말 한마디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출향군민께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고향소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발전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혜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머니사정이 조금 어렵더라도 정을 함께 나누며 한가위 둥근달 만큼 풍요로운 명절 잘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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