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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택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장에게 듣는다
제6회 횡성한우축제 모든 준비 이상 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5일간 섬강둔치를 달군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3일
 |  | | | ↑↑ 전인택 추진위원장 | | ⓒ 횡성신문 | 제6회 횡성한우축제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년 축제부터는 관주도 행사에서 민간주도 행사로 바뀌면서 축제추진위원장을 맡은 전인택 추진위원장을 만나 횡성한우축제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편집국>
▲ 제6회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장으로 취임하신 소감은?
△지방자치제도가 생기면서 우리 지역을 타 지역에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 지역축제가 생겨났습니다. 그러한 지역축제를 지역경쟁력 강화 수단의 하나로 여기면서 축제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 시점입니다.
특히, 우리 횡성은 그동안 각고의 노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한우를 우리나라의 대표 먹거리로 만들게 됐고, 이를 계기로 우리 횡성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의 자원으로서 축제에 접목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이번 제6회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취임 소감을 밝히기에 앞서 한우축제를 단단한 기반위에 올려놓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그리고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저와 추진위원님들, 그리고 축제에 관계된 공무원들과 함께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군민들께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축제가 거듭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우리 마을의 선배님들의 열정을 닮아서 횡성한우 축제의 훌륭한 자산을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넘길 수 있도록 튼튼한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그동안 관주도 행사에서 금번 민간주도로 바뀌었는데 행사의 추진계획은?
△제6회 횡성한우축제는 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바뀌는 과도기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발전적 해체나 창조적 발상을 축제에 적용하고 활용하려는 고석용 군수님의 군정의지에 부합되도록 관과 민이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민간주도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상황도 아니고 당분간은 관주도형의 책임성과, 민주도형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혼합하는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러한 개선과정의 하나로 금번 행사의 추진계획은 크게 보아 나열식 프로그램을 함축한 알맹이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선하는데 힘썼습니다.
▲ 횡성한우의 명성을 차별화된 행사로 드높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데?
△ 횡성한우는 명실상부한 우리 고장의 자원입니다. 무슨 자원을 지니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창조하느냐가 경쟁의 핵심이기에 부단히 연구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횡성한우축제기간 동안 보다 저렴하게 많은 관광객이 명품한우를 맛보게 한다던가, 제한적이지만 행사기간 내내 세일 이벤트를 시행한다던가 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육만 취급하는 품목의 획일성을 벗어나기 위해 한우의 각종부위를 세트메뉴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소한마리’ 코너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를테면 한우설깃모듬+알사태+채끝등심+제비추리+치마살 코너와 생갈비+소금구이+불고기 코너, 육회+육사시미 +간천엽 코너 등을 마련하여 선호부위와 비선호부위를 망라한 코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 | | ⓒ 횡성신문 | | ▲ 지난해의 관주도 행사와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지?
△ 축제는 지역민의 축제이면서 횡성군민 모두가 외부 관광객을 모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개막식 행사 때 흔히 나타나는 지루하고 단조로운 인사말이나 격려사 등을 과감하게 없애고, 꼭 필요한 인사말 부분은 1분 이내로 제한하려고 합니다. 저도 각종 축제를 다니다보니까 개막행사의 식순과 내용이 주최자의 의도가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 위주로 깔끔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축제는 즐거워야 하고 또 즐기려고 오는 장소입니다. 그런 장소에서 주체자인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당연히 단순명료하면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사장주변 교통대란이 올 것이란 얘기들이 있는데 주차 및 교통소통에 대한 대책은?
△주차나 교통의 원활한 소통대책은 축제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공원부지와 종합운동장 주변에 3,030면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행사장까지의 거리를 단축시키기 위해 셔틀버스도 수시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노선버스도 활용하여 1일 40회 정도 운행하여 주민의 발이 되려고 합니다. 주민여러분과 관광객의 안전한 수송과 편리한 접근성을 위해 군청공무원들과 경찰, 그리고 모범운전자회의 많은 분들이 원활한 교통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 타지역 축제와의 차별화된 내용이 있다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변화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구경만 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창조해가면서 축제의 한 구성원이 되려고 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횡성한우고기와 더덕을 이용한 요리체험이라던가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대회에 관광객을 참여시키고 우리 농경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테마를 개발하여 펼쳐 보이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횡성을 아름답게 가꾸고 청정한 횡성에서 횡성한우를 키워낸 횡성군민들에게 한없는 존경스러움을 느끼며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자랑 횡성한우가 함께하는, 진정한 농경문화축제, 2010횡성한우축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부모님 모시고 오셔서 마음껏 즐기십시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섬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5일간의 횡성한우축제는 우리 횡성군민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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