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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장작가마 패스티벌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의 밤’ 주제로 열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8일
ⓒ 횡성신문
강림면은 지난 8일 오후 5시 강림면 강림4리 횡성 예술촌 야외무대에서 장작가마 패스티벌(Festial) 음악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의 밤’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버리고 사회 구성원 서로가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에 1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공연으로 ‘강림보컬밴드’ 외 3팀이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80년대 포크음악의 선두주자로 지금까지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해바라기’를 비롯하여 ‘신계행’, ‘강은철’ 등이 2부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역주민 정서와 어울리는 가수 ‘정일송’외 4명이 구수한 트로트 가요를 선사했다.

강림면 다문화 가족은 19가구 57명과 40여 전입가구 이외에 횡성군 관내 8개 읍·면의 다문화가족 15가구 40명도 함께 초청해 다문화 가정 간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

한편, 귀뚜라미 소리 들리는 낭만의 가을밤, 강림면 특수 시책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의 밤’ 2010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장작가마 Festival 음악회는 다문화가족 및 전입 가구의 사회통합과 안정된 가정생활 지원을 위해 내년에도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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