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노인을 위해 지난 8일 횡성실내체육관과 인라인 경기장에서 2010 실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철 국회의원, 고석용 군수, 정명철 군의회 의장, 전상국 군지회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어사풍물패, 판굿(상모판굿), 은빛 웰빙댄스단, 건강체조, 김영아 전통예술단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식후행사로 연예축하 공연으로 김세레나, 삼태기, 홍원빈 등의 출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에 김영철 노인은 “노인의 날을 맞아 횡성군에서 매년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부녀회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지역 노인들을 위해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다 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실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서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