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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횡성)공항 활성화에 팔 걷었다

원주-제주노선 운항 시간대 조정 및 항공료 낮춰야한다 의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 횡성신문
강원도는 원주(횡성)공항 및 양양공항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2일 오후 3시 강릉시청 대회의실 2층에서 이광재 강원도지사 주재로 고석용 횡성군수, 원창묵 원주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채용생 속초시장, 이진호 양양군수 및 국토해양부와 관세청, 중앙부처와 도의회 및 시·군의회, 여행사 등 37개 관련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항활성화 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일부 참석자들은 원주(횡성)공항 활성화와 관련하여, 청량리-용문까지만 되어 있는 중앙선 수도권 전철을 원주까지 연장해 수도권 동부지역 주민들을 원주(횡성)공항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원주(횡성)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노선에 원주(횡성)공항을 포함시키고, 원주-제주노선 운항시간을 오전 시간대 등으로 조정하는 데 이어 항공료를 낮춰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원주(횡성)공항, 양양공항 문제는 강원도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과제로서, 관광산업발전 및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활성화 되어야 한다”며 “공항문제는 회피할 일이 아니라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10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김시현 의원은 “원주-제주 노선 탑승률 저조에 따른 항공사 손실을 지원하기보다는 원주(횡성)공항을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권을 할인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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