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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제210회 임시회

김시현 의원- 유해 야생조수 농가피해 보상기준 현실화 돼야
최규만 의원- 의원농공단지 진입로 3필지 토지보상 마무리 시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 횡성신문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는 지난 12일 제210회 임시회 예결특위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에게 각종사업 집행에 있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행정을 펼쳐 달라며, 현안사항을 주문했다

한창수 의원은 “사회적 기업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바람직 하지만 작업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며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신영 의원은 “횡성군이 1998년도에 개발한 CI를 새롭게 현대적 감각과 횡성을 상징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올해 안으로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시현 의원은 “유해 야생조수로 인한 농가들에 피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야생조수 피해보상 지원기준이 비현실적이고 형식적 이어서 농가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으니, 현실적인 보상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덕 의원은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예산과 농업관련 각종 지원사업이 재정 능력이 있는 농가에 편중적으로 지원되고 있어, 재정능력이 없는 농가들도 공평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규만 의원은 “우천 제2농공단지 진입로 개설공사가 조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이 불편을 겪고있다”며 “협의되지 않은 3필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무리 하여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이대균 의원은 “실내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사업이 9개 읍·면 중 3개 읍·면만이 설치가 완료됐다”며 “형평성 차원에서 나머지 6개 지역도 게이트볼장 인조잔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의회 제6대 의회가 출범한지 100여일을 맞은 요즘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지역 내 사업장 점검은 물론 주민여론청취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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