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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6대 횡성군의회 이대균 의원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 횡성신문
횡성군의회 이대균 의원을 만나 취임 100일째를 맞는 소감 및 각종 현안사업이 예산문제로 축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국>

▲ 제6대 군의원에 당선되어 취임 100일 째를 맞는 소감은?

△우선 주민의 대표자로 저를 뽑아 주신 주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원으로 당선된 후 석 달이 지났는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할 때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 배경지식을 습득한 후에 비로소 현장에서의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시키고, 각종 현안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횡성신문
▲ 6·2지방선거 후 주민들의 분열의 원인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선거 때마다 각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정책이 그렇듯 주민들에게 100% 공감을 갖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을 보는 쪽이 있으면 피해를 받는 상대방이 있듯이 항상 반사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선거 후 항상 주민들의 분열이 일어나곤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분열된 주민들을 합리적 방법으로 설득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주민화합의 선결과제라 생각합니다.

▲ 집행부와 의회와의 관계 정립방안은?

△의회의 역할에 대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지만 , 집행부와는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갈등관계를 초월하여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상생과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군정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횡성군 각종 현안사업이 예산문제로 축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횡성군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당초 약속한 국·도비 예산이 축소됨으로써 사업이 지연되거나 축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행정의 신뢰가 주민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당초 계획된 사업들이 계획보다 지연되더라도 예산확보에 주력하여 연차적으로라도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횡성신문
▲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씀은?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호 신뢰와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의회에서는 횡성군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견제와 감시, 협력을 통해서 군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집행부에서는 창조적인 지혜를 발휘해 횡성군의 비약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주민들의 진정한 화합과 협력, 그리고 이해와 참여가 없는 지방자치의 발전은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대표자로서 군민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몫이라면, 지방자치 제도의 참다운 풍토를 조성하고 그 마당에 흔쾌히 동참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몫인 것입니다.
이런 뜻에서 저를 비롯한 횡성군의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며, 군민 여러분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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