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한우축제장 찾은 관광객, 토지 세트장 갔다가 허탕
지난 2008년 6월부터 휴장, 도로변 이정표는 버젓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5일
|  | | | ⓒ 횡성신문 | |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제6회 횡성 한우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축제장을 찾은 일부 관광객들은 횡성을 진입하는 대부분의 도로에는 지난 2008년 6월부터 무기한 휴장에 들어간 횡성테마랜드(토지세트장)의 이정표가 도로에 나붙어 있어, 횡성한우축제장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이 토지세트장의 이정표 만을 보고 찾았다가 휴장으로 되돌아가면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에서 가족과 함께 횡성 한우축제장을 찾은 권모씨는 “축제장 관람을 마치고 이정표만을 보고 토지세트장을 찾았으나 현장은 오래전부터 휴장을 하여 쓸쓸하고, 도로에는 이렇다할 휴장에 대한 안내판이 없다”며 “이는 사람을 우롱하는 처사이고 횡성군에서도 오래전에 휴장이 된 곳이라면 도로 이정표에 대한 관리와 휴장에 따른 안내가 있어야 했다”며 “횡성 한우축제는 잘보고 먹고 가면서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찾았으나 그에 따른 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아 한우축제 이미지 마저 역효과가 나고 있다”며 “지역의 대표 축제를 치르면서 외지 관광객의 작은 배려에는 소홀하여 횡성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또한 우천면 두곡리 산 68번지 일대에 조성된 횡성테마랜드(토지촬영세트장)도 그동안의 운영적자 등으로 무기한 휴장에 돌입하고도, 도로변의 이정표 등에 휴장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횡성테마파크는 횡성군과 SBS, (주)횡성테마파크 등 3자가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및 투자계획을 담은 협약식을 체결하고, 횡성군은 34억원(도비 15억 포함)을 들여 진입로와 상·하수도, 전기·조경 등 기반시설 공사를 제공했다.
|  | | | ⓒ 횡성신문 | | 또한 투자업체인 횡성테마랜드에서는 70억원을 투자해 드라마속에 나오는 한국, 중국, 일본 등 각 지역의 60년대 시대상에 맞는 세트장과 시설을 갖추어 토지 드라마 촬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고용창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진행해 왔다.
따라서 2004년 11월 SBS드라마 토지가 첫 방영되면서부터 2005년 1월 20일까지 토지 세트장에는 횡성테마랜드측 주장에 따르면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드라마 토지의 촬영이 끝나고 난 후에는 몇 개의 드라마 촬영이 있었지만, 토지 촬영 이후 관광객이 급속히 떨어져, 그간 경영적자로 허덕이다 지난 2008년 6월부터 무기한 임시휴장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대해 테마랜드 관계자는 “휴장은 했지만 사업은 진행 중으로 단지내 도로부지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며 “요즘도 관광버스가 수시로 왔다가 되돌아 가는 등 찾는 이들은 많고, 예전에 토지세트장이 성업일 때에는 새말IC 부근에는 주변상가가 활기를 띠었다”고 말했다.
이에 우천면의 A씨는 “민선4기 때부터 휴장된 곳을 아직도 아무런 대책이 없이, 도로에는 토지세트장 이라는 이정표를 방치하고 지역의 큰 축제를 치른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오히려 주변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은 외지에서 이곳을 찾았다가 허탕을 치고 되돌아 가는 관광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니, 이제는 더 이상 이곳을 찾았다가 되돌아가면서 횡성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난 2008년 6월부터 무기한 휴장한 토지 촬영세트장인 횡성테마랜드가 장기간 휴장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횡성으로 진입하는 도로변에는 ‘SBS대하드라마 토지세트장’이라는 안내판이 버젓이 붙어 있어, 이곳까지 찾아 온 관광객들의 원성이 높아 안내판을 떼던지 아니면 안내문구를 붙이던지 해야 할 것으로, 횡성군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4,033 |
|
총 방문자 수 : 32,249,71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