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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횡성은 선거후유증으로 갈등 확산

다함께 살맛 나는 횡성, 사실은 다르다
네편ㆍ내편으로 각종 불이익, 불만 높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5일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15년을 맞고 있는 요즘 지역일각에서는 지난 선거에 따른 잡음으로 지역이 한바탕 요동이 칠 것이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는 좁은 지역에서 매번 선거시 지지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선거 후 받는 불이익이라는 데서 그 심각성은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대부분이 불이익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상업에 종사하는 이들로, 선거시 지지를 달리하였다고 아예 이용을 하지 말라는 압력으로까지 비유하고 있어, 횡성같이 좁은 지역에서 지연ㆍ혈연ㆍ학연 등으로 이루어지는 지역상권에서는 그 심각성이 크다는 여론이다.

선거이후 후유증으로 일부 지역상권에서 불만이 높다는 여론에 대하여 읍하리의 A씨는, 민선4기 때에도 자신의 지인은 상업을 하다 불이익이 거세게 일어 아예 문을 닫고 횡성을 떠났는데, 그러한 일을 거울삼아 민선5기에서는 군민을 아우르는 행정을 펴야하는데 더욱 심각한 것 같다며, 선거로 인해 그러한 사안들이 악순환 된다면 횡성의 민심은 더욱 흉흉하고 지역발전 또한 파벌로 인해 요원할 것으로 큰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상업에 종사하는 B씨는 장사를 하다보면 어쩔 수없이 지역의 연결고리에 의해 왕래를 하게되는데, 선거가 끝이 나면 그로 인해 생계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있으니 좁은 지역에서 미칠 지경이라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한편, 이러한 상황은 일부 공직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K모씨는, 청내에서도 민선4기 측근으로 분리되는 직원들은 언행과 행동 및 사생활까지도 감시를 받고 있다며, 공직조직은 누가 군수가 되어도 군수를 따르고 자신이 맡은 보직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 되는데, 민선4기에서 일을 보았다고 불이익을 받으면 민선5기에서 군림하는 이들이 민선6기에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며, 민선5기 일부 측근들은 오히려 공직에서까지 파벌을 조장하고 윗선에다 왜곡된 보고를 하여 공직사회도 선거후유증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인은 민선4기 때는 자신도 많은 불이익을 받았다며, 이제 그때의 심정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선거로 인한 후유증이 지역상권과 공직에까지 이어지면서 농한기를 맞는 요즘 지역분위기는 냉기가 돌고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으며, 일부인은 어느 선거이든 지역 편가르기 조장은 당사자들보다 그 측근들이 말을 만들어서 더욱 왜곡하는데서 지역의 골이 깊어져 문제는 측근들이라며, 이제는 내편이든 남의 편이든 끌어안는 포용력을 발휘하여 지역의 민심이 수습되어 민선5기 슬로건인 다함께 살맛 나는 횡성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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