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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으로 소통이 되는 사회 아쉽다
부질없는 인생사, 되풀이되는 갈등과 반목 끝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9일
요즘 횡성은 모든 부문에서 소통의 부재라고 우려를 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든 사안에 있어서 대화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풀어야할 일들이 일방통행식이나 아니면 개인의 아집으로 지역이 편가르기 식으로 비쳐져 안타깝다는 것이다.
인생사를 등산에 비유를 한다면 높은 산을 오를 때는 내려올 때를 생각하고 힘을 비축하거나 조절을 한다. 그러나 일부인은 어차피 다시 내려올 산이라면 무엇하러 힘들여 올라가느냐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등산처럼 높이 올라가면 내려올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외면하고 한 생전 높이 올라 있을 줄 알고 한순간만을 생각하며 행동하여 후회를 하는 이들이 있다. 또한 모든 일에 있어서 나보다는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하게되면 그로 인한 피해자는 평생을 가슴에 두고 있어, 옛말에는 악은 악을 낳는다는 말도 있다. 누구나 짧은 생을 살면서 마치 천년ㆍ만년을 살 사람처럼 행동하는 이들이 있다.
한번 화장장을 가보면 인생 뭐 있냐고 자신의 뒤를 돌아보는 이들이 많이 있다. 수많은 죽음들이 있는데 사연도 가지가지 이다. 한마디로 인생 허무하다고들 말한다. 어차피 한번 온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다 떠나는 것보다 무언가 의미있는 생을 살다간다면 자신도 즐거울 뿐 더러 후손들도 즐거울 것이다. 그래서 인간사회는 사노라면 자신의 뜻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하여 서로가 상생하고, 대화하고, 소통하지 않으면 반복되는 감정싸움으로 삶은 불행해 질 수밖에 없다. 높은 산을 오르는 등산처럼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를 늘 생각하면서 생활한다면 나 자신은 물론 주위사람 까지도 행복해지고, 상대방을 생각하고 대화하고 소통이 된다면 횡성이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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