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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최고 (56) - 횡성읍 청룡리

덕고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120여 가구 470여 주민들 한가족처럼 화합
도ㆍ농 복합마을로, 특수작물ㆍ축산ㆍ논농사ㆍ농공단지 근무 등 소득원 다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9일
↑↑ 강호원 이장(사진 왼쪽), 조형만 지도자(사진 오른쪽)
ⓒ 횡성신문
횡성읍 청룡리는 덕고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마을로, 120여 가구에 470여명의 주민들이 강호원 이장을 중심으로 일부주민은 축산업으로 고소득을, 일부 주민은 농업에 종사하며 인근농공단지에서 부업을 하며, 도ㆍ농 복합형태의 마을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청룡리는 횡성읍에서 원주시 방면으로 진행하다 보면 대성병원을 지나 농협사료 공장 뒤편으로, 횡성읍에서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 횡성신문
■ 마을유래

횡성읍 청룡리(이장 강호원)는 본래 횡성군 청룡면의 지역으로 풍수지리상 횡성군의 청룡줄기가 된다하여 청룡리라 하였다. 또한 다른 유래로는 청룡이 이 마을에서 등천하였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청룡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버덩말ㆍ석전ㆍ용수골ㆍ뒷말을 병합하여 군내면(횡성)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횡성신문
거북바위는 뱀골에 있는 바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바위모양이 거북이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덕고산은 마을뒤에 있는 산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이름에 대한 유래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이재봉 이라고도 한다. 돈치기바위는 장재버덩에 있는 바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예전에는 나무하러 다닐 때 이 바위에서 동전으로 돈치기 놀이를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마지는 청룡리 4반에 속하는 마을로 예전 도보로 다닐 때 안흥을 가려면 이곳을 통과해야 했는데 그때 소금장사들이 쉬면서 말을 매어두던 곳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방이 있었다고도 한다. 날마지라고도 한다. 용사골은 용이 등천하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서 청룡이 이른 아침에 등천하려고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어느 여인이 보고 저기 용이 올라간다고 했다. 그래서 용이 등천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었다고 한다. 행상바위는 장재버덩에 있는 바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바위가 상여 뚜껑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하가터는 동막골 밑에 있는 터를 가리키는 것으로 예전에는 하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서 살아 붙여진 이름이다.

↑↑ 420년 된 느티나무
ⓒ 횡성신문
■ 특산물과 주요사업

청룡리는 120여 가구 470여 주민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특수작물로는 피망ㆍ오이ㆍ애호박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13농가에서는 한우 5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주로 논농사에 의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또한 마을의 30여명의 주부들은 인근 농공단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 2005년 한국석유품질관리원 동부지사와 한국소비자보호원 등과의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1년에 2회씩 1사에서는 마을을 찾아 대청소 및 농산물 팔아주기, 마을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등 활발한 교류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이 마을은 지난 2008년 새농촌건설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시상금으로 2009년도에 마을공동의 농지를 3300여평을 구입하여, 마을공동으로 논농사를 지어 이곳에서 얻어지는 수익금 약500여 만원으로 마을경로잔치 및 주민단합대회를 열며 마을공동기금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마을 뒤에 있는 덕고산 97정이 모두 마을의 공동소유로 되어 있는데 현재는 소유권 분쟁이 있어 소송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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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거리

이 마을은 마을주민 3대 실천 덕목을 정하고 주민의식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로, 마을중앙에는 낚시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낚시터에는 예전 이승만 대통령이 낚시를 즐겨 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마을 중앙에는 42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마을의 수호신처럼 마을의 상징으로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고 있다. 한편 매년 1월이면 마을 뒤 덕고산에서 해맞이 산행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날 참가자 500여명에게 마을에서는 떡국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마을경로잔치와 주민단합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이 마을에는 족구회ㆍ산악회 등 각종 모임이 많아 단합과 마을일의 협조가 잘 이루어 지고 있다고 강호원 이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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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원사업

강호원 이장은 마을에 60여명의 노인 인구가 생활하고 있으나 게이트볼장이 하나 없어 노인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을에 게이트볼장 설치가 시급하고, 아직도 일부 농로는 포장이 되질 않아 각종 농작업에 불편이 따르고 있어 이 또한 마을의 가장 시급한 숙원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근비행장의 전투기 이착륙 시 소음피해로 가축의 피해는 물론 주민생활에도 많은 불편이 따르고 있다며, 어떤 때에는 전화까지도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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