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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효도’ 1순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9일
 |  | | | ↑↑ 박찬흥(횡성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 ⓒ 횡성신문 | 도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4%에 달했다. 고령사회에 접어든 것이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총인구 151만3000명 가운데 21만7000명이 노인이다. 시ㆍ군별로는 영월이 21.2%, 횡성 21.1%, 양양 20.5% 등이다. 이들 지역은 초고령사회로 분류되고 있다(통계자료).
노인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노인이 주거하는 생활공간 안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과제다.
노인은 신체적으로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대처하는 행동이 아무래도 느릴 수밖에 없어 자칫 귀중한 생명과 주거공간을 잃어버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뜻한 방이 그리워지는 겨울철로 성큼 접어드니 노인주택 안전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예기치 못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으로 요구되고, 노인생활의 근거가 되는 주택의 안전이 지역주민의 행복과 복지에 연계되므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ㆍ설치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는 초기 소화용인 소화기를 보급하여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가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없고 설치가 간편하여 일반 주택의 화재감지 경보용으로 신속한 대피 등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소방시설이 전무한 기초생활수급자(노인포함) 주택에 소방안전교육과 병행하여 2005년∼2009년까지 5년간 도 전지역에 소화기 4만2522개, 단독경보형감지기 2만6776개를 지급, 설치하였다.
이와 무관하지 않게 최근 2년간 단독주택 화재 건수(강원도)도 2008년도 401건, 2009년도 379건으로 22건이 감소했지만, 주택화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비록 기초생활수급자 주택에 국한된 것이 아닌, 지역 내 주택의 안전에 기여하는 기초소방시설에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증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1가정 1소화기 갖추기의 동참은 물론 단독경보기형 감지기를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선물하기 등,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해 그리고 작은 정성이 모아질 때 ‘노인을 위한’ 노인의 생활공간 안전확보로 ‘행복 1순위’ ‘효도1순위’ 살맛나고 ‘희망’이 넘치는 강원도가 되리라는 작은 소망을 담아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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