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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능시험 후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저학년 상대 로우킥 등 약자 괴롭히는 행위 엄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9일
경찰청은 수능시험 종료 후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해 수능시험 전후 및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능시험 당일(18일) 저녁, 지역실정에 맞는 합동캠페인과 단속을 실시하고, 수능시험 전후 1주일(11.11∼11.24, 2주간)과 연말연시 40일 간(12월 20일∼2011년 1월 28일)을 유해환경 집중단속 및 청소년 선도ㆍ보호기간으로 정해 유흥비 마련을 위한 청소년의 강ㆍ절도 및 성매매 등 범죄행위와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이를 위해 학원가, 놀이공원, 극장가, 시내 번화가 지역을 선정해 청소년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에 불법행위 자제를 촉구하며, 비행청소년은 주의 및 경고를 주거나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현장 선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수능 후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기간에는 통행금지, 제한구역 내 청소년 통행을 저지하고 음주ㆍ흡연 등 불량행위를 하는 청소년과 가출청소년에 대해 청소년단체 등과 연계한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소년ㆍ소녀가장 등 불우청소년 지원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범죄 및 청소년 상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수능 후 연말연시 기간 중 집중단속도 전개한다.
청소년 비행 및 범죄행위로 음주, 흡연, 고성방가, 숙박업소 등의 남녀혼숙 행위, 유흥비 마련을 위한 강ㆍ절도, 패싸움 등 폭력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을 위한 주민등록증 위ㆍ변조 행위, 인터넷 등을 이용한 청소년 성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청소년에게 술ㆍ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혼숙 등 풍기문란 장소제공 행위, 폭력ㆍ음란물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매 및 대여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특히 학교의 지도ㆍ감독이 소홀해지는 중3 및 고3 학생에 대해 수능종료 후 동계방학기간 전까지 경찰관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가출 등 일탈행위와 각종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예방교실을 병행할 방침이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추진중인 2학기 학교폭력 집중단속 기간(11.1∼12.12, 6주간) 중에 가해학생과 폭력서클을 집중 단속하고, 해체 서클의 재결성 및 피해학생에 대한 보복행위 등도 학교와 협조해 추적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3 및 고1 학생에게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범죄가 될 수 있음을 교육하고, 졸업식이 있는 학교 주변에 순찰차, 경찰관기동대를 배치해 사전 예방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밖에 재미 또는 과시를 위해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초등학생 저학년 상대 로우킥 등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를 엄중히 단속하고, 관련 동영상 유포 및 모방범죄 방지를 위해 학교, 선도기관 등과 연계해 적극 대처해갈 방침이다.
경찰은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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