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시외버스터미널 폐쇄 13개월만에 재개장

이용객 불편은 해소, 영구적인 터미널은 아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3일
ⓒ 횡성신문
서민들의 유일한 대중 교통수단인 횡성 시외버스터미널이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승객감소로 인한 적자누적으로 인해 전면 폐쇄되며 터미널 내부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됨에 따라, 횡성군은 임시방편으로 터미널 전면 양쪽 도로변에 임시승강장을 설치하여 1년여를 넘게 운영해왔다.

그러나 횡성군은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되자 시외버스터미널 소유자와의 협의 끝에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기존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버스가 진ㆍ출입하기 쉽도록 도로중앙선 등 주변환경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지난 24일 재개장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매표소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0∼300여명 정도가 이곳을 이용하여 춘천·원주·홍천·서울 등지로 이동하고 있고, 버스는 하루 140여대가 이곳을 이용 전국으로 운행한다”며, 날씨가 춥기 전에 터미널이 재개장되어 이용객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결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폐쇄된 시외버스터미널 문제는 고석용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고 군수는 취임 후 서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터미널 문제를 하루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읍하리의 A씨는 “시외버스터미널은 자신이 알기에는 타당성용역이 아직 마무리된 것 같지 않고, 현재 고 군수는 읍사무소와 보건소 등을 읍 도심으로 이전계획을 가지고 있어 재개장은 임시방편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영구적으로 시외버스터미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용객의 불편이 말끔히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6,438
총 방문자 수 : 32,252,124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