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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5분의 기적」을 위하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10일
 |  | | | ↑↑ 횡성소방서 예방담당 | | ⓒ 횡성신문 | 전국의 소방서에서는 화재나 구조ㆍ구급 등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하여 매일 불시 출동훈련과, 매달 1회 이상(동절기 2회) 전 직원이 지역내 지리조사를 실시하고 소방대상물(건축물 등)에 대한 전수 자료조사, 그리고 각 대상물에 대한 출동로를 확인하고 구조를 파악하는 도상훈련 실시 등, 1초라도 현장에 빨리 도착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나 사회적 환경 등이 바뀌어 가면서 소방차량 출동에 많은 장애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 도로의 확충율 보다 차량의 급속한 증가와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주ㆍ정차 차량, 그 외에도 정상주행을 방해하는 끼어들기 등 여러 장애요인으로 인해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으며, 또한 앞만 보고 달리는 운전자들이 늘면서 긴급차량의 우선통행을 돕기 위해 자동차들이 도로 옆으로 비켜 주는 모습을 찾아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교차로에서도 자기 통행신호만 우선으로 주행하는 운전자가 많아지면서 긴급상황을 배려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현장도착 시간이 지연되면서 화급(火急)을 다투는 구조ㆍ구급현장이나 화재현장에서 소중한 인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되며, 불을 키워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커다란 사회적 손실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 소방공무원 모두는 「5분, 5분의 기적」을 위하여 간절하게 소망하곤 한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긴급한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신속한 현장도착과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시간이 되며, 또한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시키며 진화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여러 가지의 방법과 노력들이 있겠지만, 그 중 경광등과 싸이렌을 취명하며 도로를 달리는 소방차량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물론 우리 모두가 양보를 하며 피양을 하여 생명로(生命路)가 열리면서 그 생명로를 통해 「5분, 5분의 기적」이 이루어진다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하여 모든 시민들이 다 함께 협조해 줄 것을 제안해 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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