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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웃에게 사랑 나누는 ‘수호천사’

선돌막국수 윤순길 대표, 정문약국 최주희 약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7일
↑↑ 윤순길 선돌막국수 대표
ⓒ 횡성신문
↑↑ 최주희 정문약국 약사
ⓒ 횡성신문
횡성지역에서 남에게 드러내 보이지 않고 6년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주민이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며,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이에 따른 숨은 봉사자는 횡성여자고등학교 건너편에서 정문약국을 운영하는 최주희 약사와, 입석리에서 선돌막국수를 경영하는 윤순길(제일감리교회 장로)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두 사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서로 고심하던 중, 뜻이 맞아 지난 2005년부터 남모르게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두 사람은 금년에도 예외없이 지난달 23일 군청을 방문하여 백미 10kg 100포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하였다.

ⓒ 횡성신문
특히, 이들 두 사람은 매년 20kg 쌀 50포를 준비해 입석리 마을의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직접 나누어주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윤순길 선돌막국수 대표는 매년 5월 어버이날에 즈음해서는 노인들을 선돌막국수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식사와 과일, 술 등을 무료로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베풀기도 하는 등, 횡성군의 사랑을 나누는 전도사로서의 선행에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매년 윤순길 씨와 사랑나누기에 동참하고 있는 정문약국을 운영하는 최주희 약사는 “너무나 작은 보탬이어서 주위에 알려지는 것이 쑥스럽다”며 “주위에 어르신들과 어려운 분들이 많아 뭔가 도와드리고 싶었을 뿐이고,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몰라 평소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윤순길 씨와 함께 마음을 나누었을 뿐”이라고 겸손해 하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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