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강원도 시ㆍ군 종합평가에서 횡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강원도 발표에 따르면 횡성군은 도내 군 단위에서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경제·개발, 여성·인사정책,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었다(정보화정책, 가축방역, 합리적 조직관리 및 운영, 국유재산관리·처분, 양성평등정책, 비상·재난관리 등).
이번 도 평가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총 8개 분야 30개 시책 187개 지표에 대한 시ㆍ군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市)부와 군(郡)부로 구분하여 최우수·우수 시군을 각각 선정하였다.
이에 시부에서는 ‘강릉시’가 최우수, ‘춘천시’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군부에서는 ‘횡성군’이 최우수, 영월군과 홍천군이 우수로 선정되었다.
강릉시는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개발, 여성·인사정책, 중점과제 등 5개 분야에서 (응급의료관리, 저소득층 복지정책, 보건관리, 소비자 보호 및 거래질서 확립, 교류·균형인사, 규제개혁 및 지방분권시책 등), 횡성군은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경제·개발, 여성·인사정책,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으며(정보화정책, 가축방역, 합리적 조직관리 및 운영, 국유재산관리·처분, 양성평등정책, 비상·재난관리 등), 춘천시가 일반행정, 환경·산림·문화, 안전관리 등 3개 분야에서(민원행정서비스, 정보화정책, 환경정책·관리, 비상·재난관리, 안전관리 등), 영월군이 환경·산림·문화, 중점과제 분야에서(환경정책·관리, 문화기반 운영 활성화, 지역녹색성장 등), 홍천군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개발 분야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민원행정서비스, 응급의료 관리, 주거복지 개선, 소비자 보호 및 거래질서 확립 등).
이번 평가는 금년에 실시한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시ㆍ군지표 187개를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의 가중치를 적용하여 지표별 점수합계에 의한 상대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결과 선정된 5개 우수 시ㆍ군에 대하여는 12억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사용하게 할 방침으로, 최우수(강릉시, 횡성군) 각 3억원, 우수(3개 시ㆍ군) 각 2억원 씩을 지원한다.
강원도는 시ㆍ군 종합평가를 통해 시ㆍ군의 행정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시ㆍ군간 자율경쟁을 유도하여 2007년 이후 ‘4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달성’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