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아인협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정원영)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횡성문화관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지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한지공예 작품전시에는 경대, 구절판, 동고리, 서랍식 휴지케이스, 팔각반짇고리, 육각함, 파일꽂이, 콘솔, 5단 서랍장, 부엌수납장, 좌탁ㆍ문갑, 장식장, 사각등, 액자, 함 등 총 16종이 전시되었다.
농아인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횡성군농아인 한지공예동아리는 2008년 횡성군 문화동아리사업 지원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매주 1회 지도강사를 초빙하여 공예기법과 한국전통을 배워왔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는 농아인의 예술활동 폭을 넓히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