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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신문 명예기자가 전하는 횡성이야기

‘아침의 명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4일
↑↑ 이명영 / 본지 명예기자
ⓒ 횡성신문
☆즐거운 세상 만들기
눈을 가졌으니 볼 수 있어 좋다. 온갖 만물을 다 보되 좋은 것만 보며 좋은 생각만 한다. 나무 하나와 풀 한포기를 자세히 살피면 줄기, 잎, 꽃, 열매의 결실과 단풍, 낙엽 과정을 흥미롭게 감상하며 한없는 신비와 황홀경에 빠져본다. 이는 눈의 고마움이다.

또 다리가 있으니 걸을 수 있어 좋다. 자유로운 몸으로 어디든 가서 마음껏 주변을 살피고 좋은 것은 무한히 마음에 담을 수 있다. 손이 있어 무엇이든 만져보고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할 수 있으며, 코가 있어 숨쉬고 온갖 향내를 맡을 수 있어 좋다.

몇 가지 예지만 자신의 몸 몇 개의 지체로 엄청난 감탄을 느끼며 살수 있으리라.
일상생활에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반씩이라고 생각하자. 또 사람의 생존기간도 한정되어 있다. 이때 이왕이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일만 하고 살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그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 눈 하나 다리 한쪽이 불편하여도 또 다른 눈과 다리 하나가 있어 둘다 없는 것보다 좋다. 즉 몸이 불편하다고 마음의 불구가 되는 것은 피하자는 말이다. 몇 가지 예에 불과하지만 내 인생 전반 모든 면에 적용하면 얼마든지 마음의 풍요를 누리며 살수 있다.

☆몸속에 나쁜 것은 함부로 내놓지 말자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것은 모두 몸에 좋은 것만 섭취한다. 그러나 몸에서 나오는 것은 나쁜 경우가 많다. 생리적인 예는 생략하고 우선 사람 몸에서 나오는 말이 남을 해롭게 할 수 있고, 나쁜 마음이 행동으로 표출되면 표현할 수 없이 많은 사회악을 유발할 수 있기에 선행으로 좋은 사회를 이루는 일은 표출하되, 말이나 행동으로 주변을 괴롭히고 혼란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내 자신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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